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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명당 범죄 건수 1위 '제주'

2023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범죄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제주였다. 통계청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 한국의 사회지표’를 25일 발표했다.2023년 전국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 건수는 3121건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특별법 범죄는 1135건, 형법 범죄는 1986건으로 모두 전년 대비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가 인구 10만명당 범죄 건수가 428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 부산 순이다. 2022년 기준 범죄 피해유형 중 국민이 가장 두려움을 많이...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파면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 천막에서 11일째 단식 농성을 벌여 온 위성곤 의원이 건강 악화로 지난 21일 병원으로 이송됐다.지난 11일 동안 따듯한 물과 소금만을 섭취하며 단식을 이어온 위 의원은 급격한 기력 저하와 탈진 상태에 이르면서 의료진 판단에 따라 결국 서울 소재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이와 관련 위 의원은 “비록 단식은 여기서 멈추지만 연대와 투쟁을 멈추는 건 결코 아니다”며 “윤석열 파면으로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분열된 국민을 통합하는 시대적 과제에 다시금 몸을 던지겠다”고
설계 변경으로 공사가 중단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 동홍동~서홍동 1.5㎞ 구간을 기존 6차로에서 4차로로 축소하는 계획이 확정, 오는 5월부터 다시 공사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동홍동~서홍동 1.5㎞ 구간을 ‘사람과 자연 중심의 도로’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제주도는 교통량 분석과 주민 의견을 토대로 기존 6차로 계획을 4차로로 변경하고, 여유 공간에 넓은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가로수를 대폭 확충하는 친환경 도로를 만들기로 확정했다.국토교통부 교통량 정보 제공 시스템의 교통량 통계
겨울 채솟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주부들이 장보기를 두려워 할 정도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제주지역 배추 1포기 평균 소매가는 6245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5.5%나 치솟았다. 2020년부터 2024년 가격 중 최고·최소 가격을 제외한 3년 평균인 평년가와 비교해서도 46.6%나 높은 수준이다.이와 함께 도내 양배추 1포기 평균 소매가도 지난 21일 기준 5330원으로 전년보다 24.3% 비싸다. 평년과 비교해서는 33.9% 오른 수준이다.무 1개 소매가 역시 3000원으로 1년 전(18
제주4·3 연구자인 허호준 한겨레 선임기자가 제주4·3 76주년인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있는 경남 양산시 평산책방에서 북토크를 연다.이번 북토크는 평산책방에서 허 기자를 초대해 열리게 됐다. 허 기자는 이날 북토크에서 2023년 4월 펴낸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를 가지고 독자와 만난다. 허 기자가 쓴 이 책 제목의 숫자는 공식적인 4·3의 첫날과 마지막 날짜다. 제주4·3 70주년 당시 허 기자가 기획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만난 생존 희생자와 유
올해 신입생 11명이 입학한 제주국제대학교가 폐교 위기에 놓였다.대학 폐교에 앞서 재학생들의 타 대학 편·입학과 교직원 60명에 대한 체불임금 350억원 해결이 선결 과제로 떠올랐다.23일 사립대학 관리·감독 기관인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국제대는 금주 중에 임시이사에서 정이사 체제의 이사회가 구성돼 대학의 존폐 여부를 결정한다.정이사 체제는 대학 재정과 재산 처분 의결권이 주어진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이사 체제 이사회에서 자진 폐교를 결정하면 교직원 체불임금 350억원 해결 방안으로 대학 재산을 국가 시설로 기부채납하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신화월드가 공동 주최하는 버스킹 콘테스트 ‘2025 JEMU 버스킹 신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다.이번 콘테스트는 제주 지역 뮤지션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도 제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에 한한다.제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에게 대중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예선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21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되며, 본선 무대는 7월
이마트가 4월 선보일 ‘랜더스 쇼핑페스타’ 맛보기 행사를 열고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특가로 판매한다.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 동안 신선, 가공식품 등 먹거리를 비롯해 주요 생필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프리 랜더스 쇼핑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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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다음 달 3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대미 자동차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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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동부를 강타한 산불이 아직까지도 진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에서 또다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27일 의성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경 인접한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택에서 시신 한 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과 의성군은 발견된 시신이 지난 25일 실종 신고된 A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신원 확인을 진행 중이다.당시 A씨는 아들이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자택 근처를 수색하던 과정에서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양배추는 위 건강을 위한 대표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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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의 주식 배당으로 썬메탈홀딩스의 영풍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함에 따라 상호주가 적용되지 않고 결과적으로는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이뤄지지 않게 됐다.27일 영풍은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0.04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했다.이로 인해 고려아연 해외 계열사인 SMH의 영풍에 대한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했고, 상호주 관계가 성립되지 않게 됐음에 따라 28일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주장하고 있는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적용되지 않게 됐다.상법 제369조 제3항에 따르면 회사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일대까지 확산한 산불이 28일 오전 12시 2분께 고상리 마을로 번지며 인근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안동시는 27일 오후 11시 48분, 화재가 급격히 확산될 위험이 커지자 남후면 고상리와 고하리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주민 대피소로 안동체육관을 지정하고, 대피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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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도군 보건소는 결핵 예방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26일 풍각시장에서 결핵예방수칙 등 감염병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지역 경로당 및 풍각보건지소를 방문해 △2주 이상 기침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검진받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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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들은 31일까지 성금을 모금해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울림봉사단·지리봉사단·권선1동새마을부녀회·조원2동새마을부녀회·대한적십자사 수원지구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와 개인봉사자 등 9명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8명이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27일 저녁부터 29일 점심까지 이재민들에게 여섯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서 안동시 관계자와 논의 후 이재민들
이더리움이 2500달러 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왔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은 이더리움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펙트라 업그레이드, 총 예치 자산 증가, 거래소 내 ETH 공급 감소 등 3가지를 꼽았다.이더리움은 지난 24일 2000달러 지지선을 회복했지만, 이는 3주 전 2500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18%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최근 한 달 동안 다른 알트코인 시장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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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울산의 따뜻한 자원봉사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가겠습니다.” 지난 2015년 창단한 울산시자원봉사기자단은 울산 내 자원봉사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결성됐다. 기자단은 자원봉사 활동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생생한 이야기와 감동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시민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기자단에 참여하고 있다. 기자단의 가장 큰 특징은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에 열정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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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골칫거리 영농폐기물 처리 나선다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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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100일도 더 됐는데 아직도 尹이 대통령, 말이 되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109일 째가 된 22일에도 시민들은 광장에 모여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한 시민은 "윤석열이 아직도 대통령인 게 말이 되냐"고 분노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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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청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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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산청·의성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 위해 10억원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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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본격 약세장 돌입?…최대 1년간 횡보 전망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 대비 20% 하락한 가운데 약세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개발한 강세 스코어 지수는 현재 20포인트로, 2023년 1월 이래 최저 수준이다. 이 지수는 네트워크 활동, 투자자 활동, 비트코인 수요, 시장 유동성을 추적하는 10가지 주요 지표를 통해 산출된다. 값이 60 이상이면 강세장을, 40 이상이면 약세장을 시사한다.현재 10개 지표 중 8개가 약세 신호를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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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안동시 남후면 산불 확산, 민가 위협… 소방대원들 총력 대응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일대까지 확산한 산불이 28일 오전 12시 2분께 고상리 마을로 번지며 인근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안동시는 27일 오후 11시 48분, 화재가 급격히 확산될 위험이 커지자 남후면 고상리와 고하리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주민 대피소로 안동체육관을 지정하고, 대피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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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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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는 2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수렵인 27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에 이어 야생동물 피해방지 대책과 활동 계획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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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내내 거리에서 보내습니다"…어느 국회의원의 분노와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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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내내 거리에서 보냈습니다. 분노한 시민들과 함께 탄핵을 외쳤습니다. 헌법재판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광화문으로 향했던 우리 발길을 이제 헌재로 돌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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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궄, 각북면 행복 나눔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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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각북면은 27일 행복 나눔 릴레이 2번 주자로 각북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행복 나눔 릴레이는 각북면 12개의 민간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북면 복지 향상을 위하여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다양한 꾸러미로 나눔 냉장고에 채우고, 직접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