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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가축전염병 예방 축산농가 방역 인프라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025년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비는 총 10억 9천만 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지방비 각각 3억 2천 7백만 원, 자부담 4억 3천 6백만 원이 포함된다. 도내 가금, 돼지,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이 실시된다.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 허가를 받은 농가로 방역 정책에 적극 참여한 농가, 연...
보성군은 지난 14일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출장소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주민등록증을 내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 효력으로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발급 단계적 확대 기간을 거쳐 오는 3월 28일부터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읍·면·동사무소 어디에서나 발급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QR코드 촬영을 통한 발급과 IC 주민등록증 직접 발급 두 가지 방식이 있다. 발
인천교통공사는 새해를 맞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 기관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김성완 사장과 청년 기관사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열차 운전업무 중 애로사항 ▲업무 관련 개선점 ▲기타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관사는 "이렇게 사장님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공사 김성완 사장은 "청년 기관사 여러
광주시 북구가 광주 최초로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오는 21일 오후 2시 스마트 경로당 40개소에서 동시에 열릴 이번 개소식은 각 경로당에 설치된 비대면 영상 중계 장치를 이용하여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스마트 경로당’의 본격적인 운영을 기념할 예정이다.‘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2024년 과기부 스마트빌리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시비를 포함한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어르신들이 보건소나 노인복지관에 별도로 방문하
1961년의 어느 날 희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군용 트럭이 신작로를 달리더니 이어서 군인을 태운 지프가 그들을 따른다. 트럭이 지날 때 마다 자갈로 다져진 신작로는 자욱한 흙먼지로 뒤덮었으며, 비가 올 때면 흙탕물이 고여서 차바퀴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흙물 세례를 뿌렸다. 신작로와 붙어있는 우리 집의 구멍가게는 항상 흙먼지와 흙탕물로 헤어나질 못했다.구멍가게 옆으로 나있는 쪽문은 우리 집의 큰 대문처럼 역할을 했다. 우리 집은 본래 ㄷ자형의 집이였는데 그 집을 반으로 나누어 각각 ㄴ자형의 집으로 팔았다. 나눈 집의 하나가 바로
18시간전
포천시는 지난 24일 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학사 입사생 예비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예비 교육은 입사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포천학사 이용수칙 안내, 소방 안전 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학사에서 학문을 탐구하고, 새로운 친구와의 교류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4년 개관한 포천학사(서울시 강북구
동대문구는 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사랑의 교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사랑의 교복나눔장터’는 2013년부터 구가 운영해 온 행사로,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부받아 재사용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장학기금으로 기탁돼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이번 장터에서는 동대문구 내 6개 중학교와 1개 고등학교의 교복을
KB국민은행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일·가정양립 우수기업’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및 KB국민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B국민은행은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임직원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출생 장려금 지원 ▲난임 의료비 지원 강화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 활성화 ▲육아를 위한 재채용 조건부 퇴직제도 등 임직원의 개별적 상
세계에서 가장 큰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3월부터 총 3개 구간 3.6km가 무료 개방, 세종특별자치시 관광 명소로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국민 누구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3월 1일부터 총 3개 관람구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혹한기인 1월과 2월에는 식물 휴면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옥상정원 관람을 잠시 중단했었다.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정부세종
비트코인 가격이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회피하고 있는 이유로 미국 주식 시장의 부진, 인플레이션 상승, 소비자 신뢰도 급락 등을 꼽았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는 98.3포인트로 전달보다 7p 하락했다. 이는 2021년 8월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 폭이다. 이러한 부정적 지표에 미국에서는 노동 시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의 마르셀 페흐만 분석가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25일 메종글레드 제주 2층 크리스탈홀에서 2024년 종합경영평가 시상식 및 2025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도내 신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종합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임직원 표창을 진행했다. 종합경영평가 대상은 제주동부신협, 최우수상은 표선신협(이사장 최영근
보험계약을 중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재정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삼성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울산에서 본격 추진된다.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25일 청년미래센터에서 ‘경계선지능 청년 취업지원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컨소시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컨설팅, 직업훈련, 인턴형 일경험, 기업 탐방형 일경험, 취업 연계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복지진흥원, 울산청년미래센터, 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좋은일자리, 창업일자리연구원, 울산느린학습자
수협재단이 25일 새 학기를 앞둔 어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약 3억5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이날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제13기 수협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 대표 3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격려했다.이번 장학생으로는 고등학생 59명, 대학·대학원생 146명 등 총 205명이 선정됐다. 수협재단은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과 대학원생 2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며 총 3억5100만원을 이달 말 본인 계좌로
최근 채소와 과일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언론이 연일 관련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이상기후가 현실화되면서 농산물 가격 급등락이 반복되는 것이 이제는 일상이 된 것이다. 문제는 가격이 오를 때는 강력한 대책이 쏟아지는 반면, 가격이 폭락할 때는 실효성이 부족한 단기 대책만 나와 농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는 점이다.농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농산물이 정치적으로 이용될 때다. 지난해 ‘금사과’ 논란이 대표적인 사례다. 당시 사과값이 폭등하자 이를 두고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비판하는 정치적 공방이 벌어졌다.양곡관리법 개정 논의도 마
아줄레주 갤러리는 2025년을 여는 첫번째 전시로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이현안 개인전 《백일몽 Day dreaming》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현안 작
의자 제조기업 퍼메이드 앤 아이디의 최윤영 대표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된 CEO 포럼에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150여 명의 강남지역 CEO들이 참석한 이날 발표에서 '의자의 여왕' 최윤영 대표는 연간 수천 개에 이르는 관공서 폐기 의자들을 새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순환경제 모델을 공개했다."버려지는 의자 하나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아시나요?"20년 넘게 현대무용 강사로 활동하다 의자 제조업에 뛰어든 최윤영 대표는 발표 첫머리부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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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우크라 종전 협상서 "경제 협력" 강조…진짜 목적은 관계 정상화?
18일 미국과 러시아가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제외한 채 우크라전 종전 관련 회담을 가졌지만, 종전 뒤 미·러 간 외교 및 경제 협력 증진에 대한 논의만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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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예래동 연합청년회 이.취임식 정기총회' 참석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23일 예래3통복지회관에서 열리는 '예래동 연합청년회 이.취임식및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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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인천 49곳에 84명 후보 등록
6일전
오는 3월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인천 지역 49개 금고에 모두 84명이 등록했다.인천 평균 경쟁률은 1.7대 1이었고, 부평구의 부일새마을금고가 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단일후보 등록으로 투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새마을금고는 20곳이었다.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0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다음 달 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금고이사장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19일부터 21일까지 해당 금고에서 지정한 열람장소에 방문하여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선거권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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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움프살롱 ‘해외 공포예술 영화 특별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26일 진행되는 월간 움프살롱에서 해외 공포 예술영화 특별전으로 ‘악마와의 토크쇼’ ‘서브스턴스’ ‘존 오브 인터레스트’ 3 편을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전 10시에 상영되는 ‘악마와의 토크쇼’는 심야 토크쇼 진행자 잭 델로이가 시청률 1위를 위해 핼러윈 특집 방송을 기획하며 예상치 못한 갈등에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후 2시 상영작 ‘서브스턴스’는 한때 할리우드 스타였던 엘리자베스가 신비한 약물을 통해 젊고 아름다운 여성 수를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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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김영선, 총선 당시 11차례 연락했다
지난해 총선 당시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김영선 전 의원 간 11차례에 걸쳐 연락이 오간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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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개월만 최저…고래들 대량 매집 움직임 여전
비트코인 가격이 3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의 축적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8만6000달러 선까지 하락하며 향후 몇 주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암시했지만, 일부 대형 투자자들은 적극 매집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24일 동안 2만6430BTC가 고래들의 축적 주소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주소들은 일반적으로 장외거래 및 장기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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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km 무료개방
세계에서 가장 큰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3월부터 총 3개 구간 3.6km가 무료 개방, 세종특별자치시 관광 명소로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국민 누구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3월 1일부터 총 3개 관람구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혹한기인 1월과 2월에는 식물 휴면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옥상정원 관람을 잠시 중단했었다.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정부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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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고문 "비트코인, 국가 비축금으로 부적합…실질적 필요성 없다"
미국이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창출을 모색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의 위르겐 샤프 고문은 부정적인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샤프 고문은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비트코인 ​​채택 문제에 대해 "국가 단위의 비트코인 ​​준비금은 위험한 아이디어"라고 전했다.샤프 고문은 정부가 석유나 가스 같은 에너지원의 비축을 유지하는 것은 합리적이지만, 비트코인은 실질적인 경제적 필요성이나 관련 용도가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샤프 고문은 ECB가 비트코인을 비축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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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간건설사와 사상 최대 8조원 규모 사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2만 7천호, 8조원 규모 민간참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물량은 3천호, 사업비는 약 1조 6천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올해 신규공모는 3기신도시를 포함한 총 14개 지구에서 13개 패키지 결합 형태로 진행된다. LH는 지난해보다 사업 추진 일정을 2개월 앞당겨 오는 4월까지 민간사업자 선정공고를 내고, 연내 착공·승인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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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컨설턴트, "해지 이유 1위 ‘가계 부담’‥유지제도 활용 가능"
보험계약을 중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재정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