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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명절 대비 과대포장 집중점검…과태료 최대 300만 원

서울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설 선물의 재포장·과대포장에 대해 집중점검에 나선다. 시는 25개 자치구, 4개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2월 7일까지 4주간 점검을 진행한다. 합동 점검팀은 유통매장 현장을 방문해 포장제품의 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를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점검·단속 대상은 제과·주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
삼성 관계사 임직원들은 농축수산물과 자매마을 상품 구입에 나서며 국내 경기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을 포함한 15개 상장사 전체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총 17개 회사다.삼성 관계사들은 설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사내 게시판·지자체 쇼핑몰·소상공인 직거래몰 등에서 온라인 장터를 지속할 계획이다.임직원들은 온라인 장터를 통해 ▲농축수산물 등 전국 특산품▲삼성전자가 지원한 스마트공장 제품 ▲자매마을 상품 등을
국방·민수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 개발에 특화된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LIG넥스원은 16일 구본상 LIG 회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2판교하우스는 전체 5만 7210㎡ 규모의 대지에 최첨단 연구개발 및 시험설비를 갖췄다. 사업·기술 분야별 교류를 위한 회의실과 세미나 공간도 운영한다. LIG넥스원은 2판교하우스를 증가하는 연구개발 인력을 위한 근무공
동아제약은 오는 3월 1일부터 약국에서 판매하는 박카스D와 일반 대리점에 유통하는 박카스F의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박카스D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21년 11월 1일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인상 폭은 공급가격 기준 10.9% 인상된다.박카스F도 2021년 12월 1일 이후 3년 4개월 만에 공급가격 기준 11.1% 인상된다. 이번 가격인상은 일반 대리점에 유통하는 박카스F에 한한다.회사측은 "이번 가격인상은 그동안 고객의 부담을 감안해 공급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원부자재와 제조경비
양천구는 지역 주민의 학습 욕구를 반영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 ▲우수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생학습 진흥,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화의 3가지 유형에 대해 모집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지역 네트워크 거점기관으로 선정되면
쿠팡이 매달 새롭게 입점한 브랜드, 상품 등을 모아 '이달의 신상' 테마관을 신설한다.15일 처음 연 '이달의 신상'관에서는 △이달의 주목할 신상품 △신상 추천 브랜드 △사전예약 잇템 등을 소개한다. 쿠팡은 앞으로 매달 15일 해당 상설 테마관에서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이달의 주목할 신상품에서는 전월 1일 이후에 입점한 상품을, △신상 추천 브랜드에서는 전월 1일 이후에 신규 입점한 브랜드나 신제품을 출시한 기존 입점 브랜드를 △사전예약 잇템 제안에서는 전월 1일 이후 등록된 사전예약
동원F&B가 55년간 축적한 참치가공기술을 접목시킨 신개념의 농축분말 조미료인 ‘동원 참치다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동원F&B에 따르면 참치액 출시를 통해 액상조미료 시장서 흥행을 경험한 동원F&B 연구진이 새로운 고형의 조미료를 선보이기 위해 매달린 결과물이 바로 ‘동원 참치다시’다. ‘동원 참치다시’는 기존의 참치농축액과 다양한 재료를 분말 형식으로 가공해 요리의 감칠맛을 높여 주는 제품이다. 연구개발에만 총 5년이 걸렸다. 연구진들은 코인형·분말형·티백형 등 대부분의 국물내기용 조미료가 멸치와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7일 본사 대강당에서 ‘하동화력의 슬기로운 전환을 위한 전사 에너지전환 TF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에너지전환 TF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수명이 종료되는 하동화력의 슬기로운 전환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TF 리더인 CEO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지원, △인력전환·대외협력, △설비활용·고용안정, △대체전원 개발 등 4개 분과로 구성, 본사와 하동빛드림본부가 함께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하동화력 보유자원(인력·설비·부지
대전시는 유천동에서 도마동 방향 유등교 가설 교량을 부분 개통하고 시내버스 8개 노선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이 구간을 통과시키기로 했다. 20일 시는 유천동에서 태평교를 거쳐 도마동으로 우회 운행하던 급행 1, 119, 201, 202, 2002, 608, 613, 20번 등 8개 노선을 가설교로 운행시키기로 했다. 또한 113, 916, 21~27,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7일 한국세무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서울지방국세청과 2024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24년 귀속 사업장현황신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간담회를 위해 세무사회관을 찾아 주신 오상훈 성실납세지원국장님께 감사 드린다”면서 “서울지방세무사회 7500 여 회원 모두가 이번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상훈 국장은 “서울세무사회 이종탁 회장님과 세무사들께서 국세행정 발전과 원활한 세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후 대전 ICC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특구 주요 인사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신년인사회는 '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로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연구개발특구'를 주제로, 유상임 장관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 과방위 소속 국회의원 등 연구개발특구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대상 시상식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와 직후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인 폭력사태를 두고 여야가 한목소리로 이같은 난동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냈으나 서로를 향한 고성은 멈추지 않았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이완규 법제처장이 출석한 가운데 전체 회의를 열고 '서울서부지법 소요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다.여당에서는 법원과 경찰이 미리 대비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에서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충분히 예견하고 준비를 철저히
강릉시가 20일, 강릉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포남 용마거리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운동 실천 릴레이를 진행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점을 강조했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지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 시설 현대화 지원,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포남 용마거리는 강릉역과 가까운 입지적 장점과 특산
울산항만공사와 한국동서발전㈜이 토석 자원 활용을 위해 손잡았다.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가 남·북신항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신항 개발 사업이 한층 더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20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날 오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토석자원 활용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동서발전㈜은 남구 남화동 울산발전본부 내 부지정지공사 등의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약 10만㎥의 토석을 원활히 해소하고 ▶울산항만공사는 이를 신항 건설 공사에 활
지난해 사상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투자 유치 32조2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도정 각 분야에서 역대급 성과를 이룬 민선8기 힘쎈충남이 올해 4년 차를 맞아 도전적인 목표를 잡고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정책특별보좌관, 도민평가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실·국별 주요 업무 계획 및 실·국장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
컴투스홀딩스의 ‘소울 스트라이크’가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이 작품은 RPG와 핵앤슬래시 전투의 재미를 결합한 게임이다. 빠른 성장 쾌감, 화려한 스킬 액션, 캐릭터 꾸미기 등의 재미를 갖췄다. 누적 매출 2000만 달러 의 기록을 세웠다.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1년간 작품 다운로드 수는 총 297만 6172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0백만명에 가까운 유저가 작품을 즐겼으며, 주요 재화인 에테르는 1조 4537억여개가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20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 정보 게시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1분 현재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10만7579.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0만9000 달러를 돌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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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LH,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2500세대 공급
오산시가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산 세교2지구 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2천500여 세대의 임대주택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향후 오산시는 올 상반기 LH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방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오산시는 임대주택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 등에 적극 협조하며, LH는 임대주택 타입별로 요구되는 공용공간의 확대 및 적절한 주차대수 반영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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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5년 연장!
청송군은 지난 10일 열린 2025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회식에서 국제산악연맹 및 대한산악연맹과 협약을 체결하며 대회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연장하기로 공식화했다.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매년 개최되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의 발전과 전 세계 클라이밍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기여를 해왔다.특히, 2030년 프랑스 알프스 제26회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청송군은 다년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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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 '라그하임'서 설날 이벤트
마상소프트는 내달 13일까지 온라인게임 '라그하임'에서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청사의 해를 기념한 '을사년 설빔' 테마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하루 한번 획득할 수 있는 '고급 한복 원단'을 모아 '청사 잔대꽃 한복 세트' 및 '설날 떡국' 등 특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게 했다.이 회사는 또 사냥을 통해 '푸른 뱀의 보옥 조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선보였다. 보옥 조각은 버프 효과를 지닌 부적을 제작하거나 '신묘한 알'을 성장시키는데 사용할 수 있다.신묘한 알을 부화시키면 크리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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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대표적인 겨울철 지역축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철원군은 대표적인 겨울철 지역축제인 ‘제13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래킹 축제’ 개최에 앞서 민·관 합동 현장안전점검을 통해 지역축제 중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철원 한탄강 얼음트래킹 축제는 한탄강 일원에 조성된 8.5km의 물윗길 트래킹, 다양한 먹거리, 대형 눈 조각, 눈 썰매 및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 지역축제이다철원군은 2025년 첫 지역축제 개최를 앞두고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경찰서, 철원소방서, 철원군 안전관리자문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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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선도에 본격 시동
경상북도는 13일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선도’라는 주제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제1부에서는 올해 경상북도의 가장 큰 행사인 APEC의 성공개최를 위한 정책과제와 제2부에서는 초일류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학기술·문화융성 정책과제들이 발표되고 논의되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새해 들어 경북도청 전 실국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발굴한 ‘APEC’ 연계 정책과제 41개, ‘과학기술’ 28개, ‘문화융성’ 정책과제 19개를 함께 논의했다.이철우 도지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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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설 명절 나눔 활동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20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당진제철소는 2007년부터 명절마다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이날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앞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보룡 현대제철 부사장, 황침현 당진부시장을 포함해 당진제철소 임직원,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당진제철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 상자와 37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전통시장상품권 1500만원을 전달했다.이보룡 현대제철 부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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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찬성' 주목한 헤이홀더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반드시 도입" 재차 강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소액주주 단체 헤이홀더가 국민연금의 집중투표제 찬성을 직접 거론하며, 집중투표제 도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소수주주를 위한 개혁이라는 측면에서 이번 고려아연 임시 주총에서 반드시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선임이 이뤄져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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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한국동서발전㈜, 울산지역 토석자원 활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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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욱의 따따부따] ‘틀’에 갖힌 세상보기
어떤 물건을 만드는데 본이 되는 물건을 ‘틀’이라 부른다. 시행착오와 오류를 줄이고 목표로 한 결과에 이르는 좋은 수단이다. 반복되는 행위 속에 일정한 기준치가 주어질 때 그것은 더없이 유용하다. 따라서 편의성과 효율성은 ‘틀’이 가지는 중요한 기능인 것이다. 싱그런 아침에 나오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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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경기떡집'과 설 선물세트 3종 출시
하이트진로가 66년 전통의 '경기떡집'과 함께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하이트진로는 대표적인 인기 명절 선물인 떡을 통해 다가오는 설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하이트진로는 '진로' 브랜드와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를 경기떡집 상품들과 함께 구성해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진로 파랑 두꺼비 선물세트'는 파랑 두꺼비 피규어, 소주잔과 경기떡집의 시그니처 떡인 '이티떡'으로 구성했다. 경기떡집 오프라인 6개 매장(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