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Gen-Z 투자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배우 고민시를 모델로 세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12일 키움증권은 고민시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 ‘투자에 대충이 어딨어? 시작부터 키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Gen-Z의 친구이자 인생 선배로 등장한다. 투자를 놀이나 게임처럼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캠페인은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 당근, 배달의민족, 사람인 등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