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 작품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자 명장 기재수 씨가 제작했으며 금성개발의 자회사인 아트포레의 민간수목원에 심어져 있는 소나무의 모습을 그대로 옮겼다.이번 선물 전달은 그간 진천군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마음을 다해준 송기호 회장에 대한 군민들의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성개발은 매년 겨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직원들과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백미를 대량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군에서 진행하는 각종 사업의 성공을 응원하는 성금 지원은 물론 장소 지원까지 하고 있다.올해 초 17년 만에 진천군에서 열린
금성개발이 국도 17호선 청주~진천 구간 주변에 설치한 LED 조명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도로의 야간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금성개발의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LED 기술이 어우러진 조명 시설은 청주시와 진천군을 오가는 운전자들과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국도 17호선은 청주와 진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로로, 하루 수많은 차량이 오가는 도로다. 그러나 그동안 야간에는 어둡고 단조로운
충북 진천군에 소재한 금성개발㈜가 26일, 음성소방서에서 ‘사랑의 간식차’를 운영해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금성개발은 지난 2020년부터 5년째 충북소재 소방관서에 간식차 후원 봉사활동을 펼쳐오면서 재난ㆍ재해 최전선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쓰고 있는 소방관을 격려하고 있다.장현백 서장은 “겨울철 화재 급증과 한파 등의 재해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 마음 따뜻한 행사를 준비해 준 금성개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응원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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