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 살고 있는 A씨네는 부모자녀 5인 가구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엄마인 A씨가 홀로 삼형제를 양육하는 4인 가구다. A씨의 남편은 사업 실패 후 1년 전 가출해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다. 문제는 A씨 남편의 명의 계좌로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가 지급되고 있어 A씨와 자녀 등은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A씨는 생계비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부채가 증가하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씨의 사례처럼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의 사각지대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
지난 5일 저녁에 찾은 인천 서구의 한 장례식장에선 조문객들의 걸음 소리와 가끔 들리는 흐느낌이 자리했다.유족들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기도 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위로하기도 했다.빈소에 마련된 영정사진에는 방학 기간 중 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숨진 A양
“남양주 시민과 경기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입니다.”정경자 경기도의원이 제11대 의회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다. 정 의원은 “제 목표는 명확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남양주 시민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사각지대가 존재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올해 인천에서 미등록 외국인의 의료 사각지대가 더욱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정부가 지자체에 내려주는 의료비 지원 예산이 대폭 줄어든 탓이다.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각종 의료보장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와 난민 등을 돕기 위해 '외국인 근로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이 20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1층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진오 의원은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돌봄교실이 2층에 위치해 아이가 이동하는 동선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며 “이를 통해 돌봄교실을 1층에 배치해야 하는 현실적인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파수가 IT시스템부터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CPS/OT에 걸쳐 보안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18일 공개했다. 파수는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보안 취약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안 취약점 진단은 조직의 보안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계다. 하지만 초연결 사회 환경에서는 사용자 디바이스부터 서버 등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생산 및 제조시설 등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이 광범위하고 진단 방식도 모두 달라 보안 사각지대가
대전 동구가 산내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했다.캠페인에는 산내동 자생단체협의회, 산내파출소, 산내초등학교, 산내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직원 1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등 스쿨존 교통안전 수칙 홍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함께 진행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기업·기관이 운영하는 보안 솔루션이 생성하는 보안 이벤트는 하루 4500여건, 보안 이벤트 분류에 3시간이 소요되며, 탐지된 전체 이벤트의 67%는 조사하지 않는다. 소규모 기업이 운영하는 보안 솔루션은 20종 이내, 엔터프라이즈는 130종 이상으로, 그 어느 때 보다 복잡성이 높아 보안관제 인력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왕정석 스텔라사이버 한국지사장은 “현재 보안운영은 사각지대가 많고, 신규 위협에 대한 룰 생성이 어려우며, 연관분석과 자동화된 대응이 쉽지 않다. 특히 보안 복잡성이 높아 보안운영 조직
기업·기관은 평균 29개 벤더, 83종의 보안 솔루션을 사용한다. 너무 많은 보안 솔루션으로 인해 복잡성이 높아지고 가시성이 떨어지며 사각지대가 늘어난다. 보안 조직의 업무 피로도가 높아져 심각한 보안 이벤트도 식별하지 못해 피해로 이어진다.그래서 보안 솔루션을 통합하는 것이 중요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SIEM, XDR, SOAR 등 여러 통합 솔루션으로 인해 복잡성이 더 높아진다. 게다가 통합 솔루션으로 수집되는 정보가 늘어나면서 검색과 분석에 많은 시간이 걸려 보안운영의 어려움을 한층 가중시킨다.윤동한 쿼리시스템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5일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를 박멸하기 위한 ‘제1회 우리 마을 에코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발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12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방역단원, 지역민 등 50명이 참석했다.‘우리 마을 에코 자율방역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12개 읍면동 통·리장 24명으로 꾸려졌다. 처인구는 기흥구나 수지구에 비해 면적이 넓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리장의 협조를 받아 꼼꼼히 방역 활동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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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 생일
배우 이지훈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딸 자체가 선물. 역시 연세대 출신 천재 아내다. 아이디어가 좋다. 이지훈 인스타그램에 문구다.엄마랑 루루의 합작품내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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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급여이체 특화통장 출시...첫 급여이체시 최고금리 3.1%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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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전보▲광역금융지점장 이정섭▲글로벌사업팀장 조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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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일자리 1만 8천 개 창출, 고용률 68.7% 달성 추진
강릉시는 2025년 18,79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8.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지난해 강릉시는 고용률에서 역대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여성고용률은 41.7%, 63.8%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상용근로자수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재정일자리 창출은 목표대비 113% 초과 달성했다.올해 강릉시는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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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재능기부활동 실시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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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감독 "니가 있어서 이겼다"…적장도 "내가 본 김연경 중 최고"
‘배구 여제’ 김연경은 은퇴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도 최고의 기량과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김연경은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22득점을 몰아쳐 팀의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견인했다.정관장이 먼저 두 세트를 따고 흥국생명이 두 세트를 따라가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른 건 김연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김연경은 최대 승부처였던 5세트에서 혼자 6득점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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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4월 일정' 제주SK, 신구조화로 정면돌파한다
제주SK FC가 신구 조화를 통해 지옥의 4월 일정을 정면 돌파한다.제주는 오는 6일 오후 4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광주FC와 격돌한다.현재 제주는 2승 1무 3패 승점 7점으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면서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탈출했다.하지만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제주의 입장에선 4월이 승부처다. 코리아컵 포함 총 5경기를 소화해야 하는데 그 중 4경기가 원정 일정이다. 말그대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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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45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황리에 종료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3일 동안 ‘미라클 콘서트’를 진행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일원과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진행된 축제와 행사를 통해 숙박업소, 식당, 특산물 판매장, 관광지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진도군은 이에 따라 수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전국적인 산불 재난으로 인해 ‘바닷길 횃불 행진’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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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직자 혁신 정책개발 연구모임 운영
광주광역시 서구는 2일 들불홀에서 서구만의 차별화된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해‘서구 공직자 혁신정책개발 연구모임’발대식을 갖고 활동 방향과 주요 연구 주제를 공유했다.이번 연구모임은 공직자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서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 체크리스트 서식 제작 ‘체크메이트’▲스마트그린-리빙랩 모델 구축 ‘SG-Lab’▲책 없는 도서관 조성 ‘서구 뚜벅이들’ ▲음악 힐링을 통한 사회적 통합과 지속가능한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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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정몽규 체제, 새 집행부 구성 '삐걱'…4일 총회 뒤로 미뤄질 듯
4번째 임기를 시작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집행부를 꾸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장 선거부터 인준에 이어 집행부 구성도 계속 늦어지면서 축구협회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은 정몽규 회장은 4일 대의원총회를 시작으로 네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하지만 정몽규 회장은 시작부터 어려움을 맞이했다. 축구협회를 이끌 새로운 집행부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정몽규 회장은 최근 축구계 안팎의 싸늘한 여론을 바꾸고 분위기 쇄신을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