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캠퍼스 총괄지원본부장 겸 과학기술대학원장 박종균 교수 ▲경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판수 교수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정인우 교수..
tags :#인사
비만 아동과 청소년 10명 중 2명이 특정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고 강박적으로 섭취하는 ‘음식 중독’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 중독이 심각할수록 자존감과 학업수행능력도 낮았다. 질병관리청은 한림대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 연구팀이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를 영양
◇본부 보직 및 대학장 △상주캠퍼스 총괄지원본부장 겸 과학기술대학원장 박종균 교수 △경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판수 교수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정인우 교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최규현 교수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2.0 신경과학과, 유전학과등이)과 함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논문 제목은 “Control of striatal circuit development by the chromatin regulator Zswim6”이며, 뇌 발달장애와 관련된 크로마틴 조절인자의 새로운 작용기전을 규
마산대학교와 마산제일고등학교,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 마산제일여자중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문화교육원이 14일 오전 마산대 청강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법인 소속 교수·교사 발령장 전달식을 열었다. 학교법인은 교수 4명 승진, 신규 교수
영남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 20명이 28일 자로 퇴임했다. 이들은 짧게는 20년에서 길게는 34년간 영남대 강단에서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써온 학계 원로들이다. 이번에 퇴임한 교수는 철학과 최소인 교수, 건설시스템공학과 박영목, 권혁문 교수, 기계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은 지난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코이카 캄보디아 프놈펜 디지털교육 및 취업지원 역량강화 2단계 사업’ 일환으로 실시된 시범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은 2024년도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디지털교육 및 취업지원 역량강화 2단계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 사업은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전문교육기관인 캄-한협력센터를
한림대학교 일송자유교양대학 의사소통교육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3650, 소통의 여정'을 발간했다.2014년 3월 ‘우리글상담소’를 개편하여 설립된 한림대 의사소통교육센터는 학생들의 논리적·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자기 표현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의사소통클리닉’, ‘심비우스북클럽’, ‘독서골든벨’, ‘에세이·서평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특히 ‘심비우스북클럽’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와 협력의 가치를 체험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한림대학교 생명과학과 김영동 교수가 지난 6일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제56회 한국식물분류학회 총회에서 제29대 한국식물분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2년간이다.김영동 교수는 서울대 식물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식물분자계통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1995년 한림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재직 중이다.2001년에는 하버드대학교 아놀드 수목원 및 식물표본관에서 1년간 방문연구원을 지냈고, 2016년부터 6년간 한국식물분류학회지 편집위원장을 맡았으
◇보직 △진료처장 성형외과 양정덕 교수 △교육연구실장 신경과 강경훈 교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대전 당선인 명단
# 대전△원중앙 정명모 △한마음 육심광 △대전동부 류진환 △대전제일 윤영선 △예스 김인수 △삼성동 이광복 △소제 이임순 △우리 송영오 △꿈드림 최유옥 △성남동 여정구 △동대전 임익순 △가양1동 원용석 △가양2동 송덕빈 △남대전 권선주 △대전 류제석 △대전개인택시 이철호 △대전남부 조민호 △대전중부 정일양 △대흥 진영한 △서대전 박철 △충무 현상권 △창신 송정섭 △대전서부 박기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관세'에 맞불 놓는 멕시코… "우리도 美에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멕시코·캐나다 등에 잇달아 신규 관세를 부과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멕시코에서 이러한 미국의 관세 조치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관세 부과는 모욕적이며 일방적이다"라며 "우리 역시 미국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이어 "9일 정확한 관세 품목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셰인바움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며 "트럼프의 행동은 미국 내 소비자와 기업에게 미칠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방송통신대 포항시학습관, 2024학년도 졸업식 성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포항시학습관은 지난 1일 2024학년도 졸업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대구·경북지역에선 889명, 포항시학습관은 130명이 졸업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봄 대청소' 상춘객 맞는 익산시…정헌율 "분리배출 정착 노력"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본격적인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익산시는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를 특별 환경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관광지를 비롯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APEC 2025 KOREA SOM1, 관광프로그램 절찬리 운영
2025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경상북도에서는 회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블레저 관광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블레저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합친 단어로 출장 일정과 연계해 즐기는 여행을 의미한다. 회의 참가자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품으로 인정받은 울진대게의 그 맛!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음식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철을 맞이한 대게를 빼놓고서는 진미를 논할 수가 없다.대게는 허물을 벗으며 몸집을 키워가는 갑각류의 일종으로 허물을 벗기 전에는 먹이를 먹지 않는 습성이 있다. 당연하게도 먹이를 먹지 않으면 대게 속살은 비쩍 마르게 되고, 흔히들 ‘물게’라고 불리는 먹기 다소 딱한 상태가 된다.허물을 벗고 나서야 비로소 폭발적으로 먹이를 흡입하는데, 이렇게 살을 찌운 오동통한 자태는 보는 이로 하여금 참을 수 없는 식욕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대게는 허물을 벗는 시기로 알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월군 '2025 청년창업가 워크숍' 성황리 열려
1시간전
영월군은 지난 3월 6일, 카페올라에서 지역 내 청년 창업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년창업가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창업가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토크 콘서트, 대표자 사업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토크콘서트‘서울의 속도에서 영월의 색깔로’에서는 ‘무형서재’이창신 대표가 연사로 나서, 수도권과 지역 창업의 차이점과 지역에서 창업을 지속하는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또한 참석자들은 음악과 함께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언양향교, 공기 2576년 춘계 석전 봉행
1시간전
울산 울주군 언양향교가 지난 9일 대성전에서 공기 2576년 춘계 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김차호 울산시 향교재단 이사장, 손진근 유도회 언양지부장, 권혁길 반구서원 원장, 6개 읍면 유림회 지회장, 향교 임원과 유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석전은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과 전국 향교의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의 학덕을 추모하며 지내는 제사이며, 국가중요 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차형석기자 s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는 100살 차이, “105세 어르신 생신 잔치”
1시간전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감일동 최고령인 105세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생신 잔치는 감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어르신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이웃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생신 축하 공연과 따뜻한 이웃 간 인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봄옷을 생신 선물로 함께 전달해 어르신의 다가오는 봄을 화사하게 맞이하도록 지원하였다.특히 이날 감일 별하어린이집 만 5세 어린이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축하 공연을 선보여 100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0.1개라도 가지고 있다면…전 세계 상위 4%
2025년 현재 전 세계 인구의 4%만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회사인 리버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으로, 약 14%의 개인이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북미는 개인 및 기관의 비트코인 채택률이 가장 높은 대륙인 반면, 아프리카는 1.6%로 가장 낮았다. 전반적으로 비트코인 채택은 개발도상국보다 선진국에서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리버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