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6일 울산시청에서 ‘1사·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식’을 개최했다.결연식은 시뿐만 아니라 기업체, 단체, 장애인복지시설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온기나눔 울산 만들기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OIL, 고려아연, BNK울산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등 6개 기업과 울산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회, 울산시 여성자원봉사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시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