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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제주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 국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5억 8,800만원을 투입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프로그램은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이 담당한다.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지며 기초상담을 통해 참여자에게 필요...
서귀포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작업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조사대상 필지는 3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서귀포시 내 약 238,00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 토지의 물리적·입지적 특성을 조사해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각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산정된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개
육상과 해양의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등 양 부처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지난 17일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 회의실에서 육상과 해양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부처는 △기후위기가 해양·수산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후적응 협력,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마련, △해양폐기물 재활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
이승아 제주도의원은 24일 '오라동 공설마을 정기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2000년대 초반,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는 대규모 홍수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것은 공공 인프라 건설 과정에서의 비리였다. 부패로 인해 배수 시설의 설계와 시공이 부실하게 이루어졌고, 이는 결국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국내에서도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그 피해는 시민들의 세금 부담으로 돌아온다.이처럼 공직자의 비리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비용의 증가와 시민들의 직접적인 피해로 직결된다.공무원의 청렴은
외도2동 방사탑 1호 위치 ; 외도2동 307-1번지의 북동쪽시대 ; 미상유형 ; 민속신앙마을의 재앙을 방지하고, 평온을 가원하는 뜻으로 마을에서는 돌들을 모아 원뿔형의 탑을 쌓았다. 외도동에는 마을 해변에 육지에 가까운 곳인 동서로 서로 마주보게 만들었다.두 탑의 거리는 300여m로 동쪽과 서쪽 모두 숫탑이다. 일반적으로 암탑과 숫탑을 쌓는데 외도동에는 숫탑만 쌓았다.탑의 모양은 원래 원뿔형이었겠으나 2000년 경에 제주시의 지원을 받아 복원된 모습은 원기둥을 3단으로 올려 놓은 모양이다.크기는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상반기 후계농육성자금 추가 배정 결정에 따라 상반기 육성자금 탈락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은 탈락자 133명이다.농식품부는 2024년까지 선착순으로 배정하던 방식을 개선해 2025년 상반기부터는 신청자의 경영역량 등 지표 심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해 자금을 배정하고 있다.상반기 육성자금 배정률이 최소 0.2%에서 최대 17.7%에 그치면서 전국의 후계농과 관련 단체들은 정부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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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가 올해부터 동부지역에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한다.'공공심야약국'은 심야나 휴일 등 의료 취약시간대에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서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다.시는 기존에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던 서부지역, 동탄지역과 달리 동부지역은 공공심야약국이 없는 점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12월 공모를 거쳐 동부권에 개설 등록 약국 1곳을 모집해 1월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했다.올해 들어
삼성전자가 연내 확장현실 헤드셋을 출시하고 광범위한 XR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기환 삼성전자 모바일경험 사업부 부사장은 지난 22일 미국 새너제이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글과 함께 개발 중인 ‘프로젝트 무한’ 헤드셋은 가장 높은 수준의 XR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해당 기기를 연내 출시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전문성과 모바일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 광범위한 갤럭시 생태계를 바탕으로 실감나는 XR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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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걷기협회가 26일,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개최하는 ‘2025 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걷기대회’가 시민 300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접수를 마감했다.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의 진출, 경기침체, 소비위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 전통시장에서 걷기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점심도 먹고, 장도 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이러한 취지를 살려,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마다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대회는 오는 26일 공연장을 출발해 원주천 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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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겐 결혼 준비는 설렘과 동시에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다. 이러한 막막함을 해결하고자 진짜웨딩박람회가 1월 25일 금일부터 26일까지 엑스코 인터불고 지하1 층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오전 일찍부터 시작하여 오후 늦게까지 진행이 되며 시간 제약 없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다. 다채로운 웨딩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부스가 한 자리에 모여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혼수, 예물 그리고 로맨틱한 허니문여행지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웅장하고 화려한 실내 대형 홀부터 소규모로 개성 넘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2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으나, 알트코인 강세장의 강도는 약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연구 부문 글로벌 책임자는 "상장지수펀드로의 기관 유입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성과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은 2025년 말까지 각각 20만달러와 1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올해 비트코인으로의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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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통일+센터가 올해 1월부터 통일부에서 인천시로 이관되어 인천 북한이탈주민 정책의 주도권이 중앙정부에서 인천시 중심으로 이동했다.인천통일+센터는 통일부가 지역 내 통일의 기반을 조성 및 활성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2018년 9월 인천에 설치하여 시범운영 후 올해부터 운영권을 인천시로 이관하였다.센터는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 9층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면적 376.94㎡, 114평 규모로 센터 사무실, 강의실, 통일사랑방으로 구성되었다.한편 통일+센터는 통일 등에 관한 지역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 장과 협의하여 각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24일 대구 서구 소재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된 설 명절 행사에 참여하고 떡국떡과 연탄배달을 위한 친환경 차량을 전달했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밀착 상생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지역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대구와 경북지역의 노인 및 장애인, 푸드뱅크 시설에 떡국떡 2000여 박스를 전달하고, 차량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으로 운행에 제한이 있는 연탄배달 차량을 최신형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함으로써 겨울철 에너지 취약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불허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장해달라며 제기한 신청을 불허했다.법원은 "수사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앙교육연수원장 이난영 ▲국가교육위원회 사무처장 최수진 ◇부이사관 ▲교육자치협력과장 신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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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시민이 체감하는양성평등 인천을 위한 지역기반 정책연구 착수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25년 총 17건의 정책연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한 인천을 선도하는 여성가족 정책 개발을 목표로 올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끌어 갈 양성평등 정책연구 개발 선도 ▲인천시정 현안 지원을 위한 여성가족 정책연구 의제 개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정책연구 실효성 제고 등 세 가지 주요 역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한다.재단은 양성평등, 젠더폭력 대응, 여성일자리 및 노동,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 등 6개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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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문화누리 카드로 마음만은 더 풍족하게
대한민국의 부유층은 많은 것을 가지고 풍족하게 살아간다. 그에 비해 사회적 약자들은 식료품을 사고 끼니를 이어가기에 급급하다. 이에 문제를 느낀 관료나 지식인들이 사회적 약자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문화를 향유하며 살아가라고 만든 제도가 문화누리카드이다.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은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발급대상자들에게 연간 14만원이 지원되고 있다. 2024년보다 1만원이 인상이 되었다. 이 카드로 영화, 공연, 전시, 테마파크 등 여러 시설에서 결제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사용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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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통시장을 365일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중부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전통시장 발전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한다.오영훈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2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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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60deg; 스마트 영상센터' 본격 가동…CCTV 17만대 연계
경기도는 각 지역의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를 구축하고, 이번 겨울철 재난상황관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19일 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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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응급의료 비상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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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를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해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 기간에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구성해 응급의료 체계를 관리하기로 했다.또, 응급의료기관 21곳에 1대 1 전담 책임관 42명을 지정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한 핫라인을 구축했다.아울러 모자센터 3곳에 신생아중환자실 9병상을 확보하고, 운영비 1억5,950만원을 지원해 비상진료체계를 갖췄다.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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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인천통일+센터, 인천시 품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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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통일+센터가 올해 1월부터 통일부에서 인천시로 이관되어 인천 북한이탈주민 정책의 주도권이 중앙정부에서 인천시 중심으로 이동했다.인천통일+센터는 통일부가 지역 내 통일의 기반을 조성 및 활성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2018년 9월 인천에 설치하여 시범운영 후 올해부터 운영권을 인천시로 이관하였다.센터는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 9층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면적 376.94㎡, 114평 규모로 센터 사무실, 강의실, 통일사랑방으로 구성되었다.한편 통일+센터는 통일 등에 관한 지역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 장과 협의하여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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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카이스트, 예술·과학 융합 교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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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4일 카이스트와 예술과 과학의 융합·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예술·과학의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재 양성 및 인적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선도하는 제2 시립미술관 건립을 지원하고 실제 예술 현장과 연계된 연구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양성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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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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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23일 명절을 앞두고 괴산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상공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송인헌 군수는 이날 직접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방문객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송 군수는 “고물가로 인해 지역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전통시장은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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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설 연휴 4일간 지역 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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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도시공사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30일 나흘간 지역 내 유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HU공사 주차관리1·2부는 해마다 명절기간마다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다. 올해 설 연휴에도 유료로 운영 중인 주차장 67곳을 무료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이 가운데 공원 부설주차장 15곳을 모두 무료 개방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방문 이용객의 쾌적한 주차환경을 위한 환경정화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다만, 병점·진안 거주자 주차장과 향남·동탄 화물차고지, 동탄역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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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부권역 공공심야약국 ‘굿모닝약국’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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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가 올해부터 동부지역에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한다.'공공심야약국'은 심야나 휴일 등 의료 취약시간대에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서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다.시는 기존에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던 서부지역, 동탄지역과 달리 동부지역은 공공심야약국이 없는 점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12월 공모를 거쳐 동부권에 개설 등록 약국 1곳을 모집해 1월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했다.올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