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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바다 전경 한눈에 동문산 소공원 지역 명소로 박차

7시간전
동해시는 동해 바다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동문산 소공원의 뛰어난 관광적 가치를 발굴하여 이를 발한동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동문산 소공원은 독특한 입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장소로,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와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문산 소공원 벽화 작업을 추진하였다.이번 벽화 작업은 전문 벽화와는 차별화된 아마추어 감각의 참신한 그림들로 소공원의 분위기를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이 작업은 관내 미술학원에서 미술을 배우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 3명, 하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위한 ‘2025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지도 역량 강화 2차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관한 이해와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양일간 △국어 △수학 △영어 △지리 △역사 5개 교과에 대해 이루어졌다.2023년 12월
원주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 도시’ 구현을 목표로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각종 환경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까지 시는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다수 거뒀다.먼저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 사업을 적기에 착공해 원주천 일대의 환경 개선과 시민여가공간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원주천댐 건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홍수 및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생활하천 환경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또한 축산단지로 인해 수십 년간 악취로 고통을 겪은 소초면 평장리 일대를 악취
지난해 정부 국책과제인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특화단지 전담조직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15일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추진단장인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춘천ㆍ홍천 부단체장, 강원테크노파크ㆍ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대학, 병원, 기업 등 산학연병 혁신기관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다.특화단지 추진단은 위원회 + 사무국 + 3
상지대 미래라이프대학 이재형 교수가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재형 교수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4 디지털새싹 사업’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디지털 새싹 캠프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상지대는 주관 운영기관으로 춘천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
강원관광재단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지난 14일, 춘천 자비의 집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최성현 대표와 김진호 춘천시의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무료 급식소를 방문하여 점심을 배식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이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이어나
태백시는 오는 19일 연화산과 대조봉 등 태백 일원에서 ‘2025년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태백시 철인3종 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태백의 대표 동계 스포츠를 목표로 하고 있다.대회코스는 13㎞와 30㎞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신청 코스에 따라 태백산, 어평재, 함백산 일원 및 지지리골 등 태백의 산길을 달릴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태백의 아름다운 산길을 경험할 수 있는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호반그룹이 충청남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 및 수행기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충남도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지영선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도민참여숲은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울창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기부금 1억원을 출연하고,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도민참여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등과 같은 인적용역 근로자들이 과도한 원천징수로 인해 세금 납부 후 환급받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게다가 세무 플랫폼 이용 시 발생하는 10~20%의 과도한 수수료까지 부담하고 있다.또, 환급청구 미비로 인해 미환급 받는 인적용역 근로자 또한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민주당 월급방위대가 대안을 마련하고, 인적용역 근로자와의 정책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월급방위대 임광현 의원가 국세청을 통해 받은 통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629만명의 영
경남도는 21일 도청에서 우주항공청, 분야별 전문가 워킹그룹, 도,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올해 제주도내 매입임대주택을 지난해보다 확대 공급하는 등 주거복지 증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제주개발공사는 올해 도내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국비, 기금, 도비 등을 포함해 약 736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투입되는 약 736억원의 금액은 전년도 약 432억 대비 170% 상승한 금액이며, 세부적으로는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671억원, 공공임대주택 운영 35억원, 新 공간복지 서비스 제공 11억원, 안전한 주거 공간 제공에 19억원이 투입된다.매입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671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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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지난 21일 ‘자월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자월도 주민의 여가생활 개선과 주민 건강,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국민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64억원을 들여 지었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 지상 1층에는 실내 다목적 체육관, 어린이 놀이터, GX룸, 지상 2층에는 공공도서관 등 다목적 공간이 조성됐다.자월 국민체육문화센터의 건립으로 인구 고령화와 생활체육에 대한 상호관계를 통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해졌고, 주
국민의힘이 대대적인 체포 작전, 구속영장 강제 집행, 강제구인 시도 등 공수처의 상상을 뛰어넘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돼 있다.민주당은 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 신청을 반려하고 두 사람을 풀어준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석방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대통령 경호 업무에 복귀했다.먼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수처를 향해 "무법적인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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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과 21일 주민들과 함께 수도권 최초의 국립 해양 문화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지역 해양 문화시설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지난해 12월 개관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항 개항사 등 인천 해양 문화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인천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월미도 갑문 매립지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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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2022년 착공 물량이 6만 2000가구에서 2023년에는 2만 7000여 가구로 줄어 입주 물량도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불안은 더욱 커져 ‘공급절벽’이 앞당겨 질수 있다. 환율불안, 원자잿값, 공사비 급등 등이 주택공급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특히 서울의 경우 오는 2026년 주택 입주 물량 급감으로 인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상으로 신축 단지에 관심이 커지면서 서울 마포구에 들어설 ‘마포 에피트 어바닉’이 선착순 분양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의 문안을 선정하는 문안선정위원회가 새롭게 꾸려졌다.2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소설가 김연수 씨, 시인 안희연·유희경 씨가 문안선정위원회에 새롭게 합류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시인 장재선 씨, 가수이자 작가인 요조 씨 등과 함께 광화문글판 문안 선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앞서 14일 첫 회의가 열려 3월 초 내걸릴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을 정하기 위해 다양한 견해와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교보생명은 1991년부터 광화문글판 문안을 내걸었다
올해 프로축구 K리그는 2월 15일 문을 연다. 3월 1일 개막했던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약 2주 빠르다. K리그 선수와 구단들은 일반적으로도 이 시기에 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올해 유독 더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다.2025 K리그는 2월 15일 오후 1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하나시티즌의 K리그1 개막전을 시작으로 10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과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등이 있어 평소보다 출발이 앞당겨졌다.팬들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펼치려는 선수들은 빨라진 시계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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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박열의사 51주기 추모제 봉행
김만식 기자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1월 17일 금요일 문경시 마성면에 있는 박열의사기념관에서‘박열의사 서거 51주기 추모제’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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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5년 연장!
청송군은 지난 10일 열린 2025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회식에서 국제산악연맹 및 대한산악연맹과 협약을 체결하며 대회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연장하기로 공식화했다.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매년 개최되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의 발전과 전 세계 클라이밍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기여를 해왔다.특히, 2030년 프랑스 알프스 제26회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청송군은 다년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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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체포적부심 법원서 기각…공수처, 17일 구속영장 청구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불법 체포'를 주장하며 체포적부심을 청구했지만, 16일 법원에서 기각됐다.공수처의 구속영장 청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관할권을 위반한 불법 영장을 주장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법원이 또다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함으로써 윤 대통령은 체포 상태로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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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2기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발대식 개최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2기 전국소상공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소상공인 살맛나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강화와 지원 의지를 담았다. 이 자리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소상공인 단체 대표, 당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오세희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소상공인의 희생 덕분에 민생경제가 버틸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경제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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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범 전 교육차관 “AI교과서는 교육자료가 적합 .. 리스크 줄이고 예산 아껴야”
문재인 정부에서 교육부 차관을 지낸 박백범 대전대 석좌교수가 “AI디지털교과서에 대해 교육자료로 제공하면 활용도도 높고 예산도 아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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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25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의 침체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월 21일 현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5일 현동전통시장까지 군 공무원, 관내 기관, 단체 등 약 600명이 참여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역경제 민심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가격 과다 인상과 담합행위를 예방함으로써 서민물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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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
‘12ㆍ3 내란 사태’이후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순우리말이 있다. 바로 우두머리다. ‘어떤 일이나 단체에서 으뜸인 사람’을 일컫는다. 남들보다 앞장서서 조직이나 단체 등을 이끌어 나가는 게 우두머리의 주된 역할이다.무리를 이루며 생활하는 동물에게도 우두머리가 실재한다. 그 세계는 힘의 논리에 따라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약육강식 구조다. 해서 격렬한 서열 싸움을 통해 우두머리를 정한다. 결과적으로 가장 힘센 동물이 우두머리가 되고, 무리를 다스리거나 통솔한다.▲우두머리는 ‘우두’와 ‘머리’ 두 부분으로 나뉘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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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 교수의 건강한 세상 이야기] 독감의 역사
인플루엔자 독감이 극성이다. 올해 초 의료 기관을 방문한 환자의 100명 중 한 명이 독감 증상이었다 한다. 이 정도 규모는 8년 만에 최대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일반 감기나 코로나와 다르다. 전파가 굉장히 빠르고 한 번 걸리면 고열, 인후통, 기침,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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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 호텔, 그 같음과 다름에 대해 
음력으로도 섣달그믐이 코 앞이다. 이제 곧 양력·음력 할 것 없이 공히 2025년 새해가 된다. 대한민국의 2024년은 유독 굵직굵직한 일들이 많았던 한해여서 그런지, 묵은해가 가고 반가운 소식 가득할 새해가 어서 오기를 더욱 손꼽아 기다렸던 것 같다. 지난 연말은 매년 지상파 3사에서 앞다투어 방영하던 각종 예능 시상식도 과감히 생략됐고 여느 때와는 달리 애도를 위해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도 조용히 타종만 했다. 카운트 다운 후 새해 첫 뉴스에 단골손님처럼 등장하던 첫 탄생 아기에 대한 소식도 묻혀 지나간 느낌이다. 뒤늦게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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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설 맞아 산재환자 위문
근로복지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0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서울바른척도병원을 찾아 입원 치료 중인 산재 환자들을 위문하고 위문품도 전달했다.공단 관계자들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와 회복을 돕는 서울바른척도병원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