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디지털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 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엑셀러레이터 성공 사례 중 가장 혁신적이고
대구 남구보건소가 1일부터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는 남구 주민과 관내 사업장 직장인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고령군이 지역 내 문화유산과 전통사찰 보호를 위한 긴급 소방안전점검에 나섰다. 고령군은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국가 및 도 지정 중
이번 산불로 영양군에서는 7명이 사망했으며, 이재민 84세대 137명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과 마을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다. 영양군 대피소인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 39세대를 비롯해 담곡리/화매리/원리 등 경로당 5곳에 총 86세대가 나눠 생활 중이다. 각 마을마다 나눠져 생활하는 만큼
172. 커피의 심장"요즘 사람들은 기본을 깜빡 잊고 사는 것 같아.""우리가 '마시는 커피에도 기본이 있는데 말이야."에스프레소를 '커피의 심장' 이라고 부르며, 다양한 커피의 시작점이 된다.에스프레소를 선뜻 마시기가 어려워 물을 넣으면 '아메리카노'가 되고따뜻한 우유를 부으면 '카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인 교원 편의 지원 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 지원 조례안’ 등 12건의 의안들이 최종 의결됐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교육위원회 임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 지원 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안전 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안’,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윤석열 파면을 선고하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시군에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자고 당부했다.박 지사는 4일 선고 직후 긴급 영상회의를 열어 "도와 시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정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도청 실국본부장과 도내
김영환 충북지사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소식에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다.김 지사는 이날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국은 우리 사회에 심대한 갈등과 혼란을 초래했다”며 “국민 간 상이한 입장은 깊은 대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이제 우리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런 엄중한 국면에서 사회적 혼란과 불확실성은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며 “이제 갈등을 넘어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가 인공지능과 보안 기술을 금융에 접목한 연구 결과를 지속 선보이며, 금융 기술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카카오뱅크는 올해로 출범 4년을 넘긴 금융기술연구소가 AI 금융 보안 기술의 실서비스 적용,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연구 성과 발표 등 성과를 가시화하며 금융 분야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카카오뱅크는 금융과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R&D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2021년 ‘금융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자체
롯데칠성음료가 강원 지역 거점 역할을 할 물류센터를 오픈하며 물류 역량 강화에 나선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일 강원도 강릉시 공제로21에 강릉물류센터를 오픈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 날 준공식은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김홍규 강릉시장 등 약 40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과 축사, 강릉물류센터 소개에 이어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롯데칠성음료는 강릉지점과 속초지점, 강릉직매장 등 각각 운영되던 물류 운영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강릉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다.강릉물류센터는 음료, 주류 보관창고
헌법재판소가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4일 파면했다. 윤 전 대통령은 탄핵심판에 의해 파면된 헌정사상 두 번째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22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만장일치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가 피청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전했다.이날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에서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이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email protected]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 산업 간의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MOU는 국내외 완성차 업계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는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양 산업 간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등 소프트웨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협약의 주요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굴곡이 많았지만 실로 위대한 역사의 합법칙이며 당위다.누구도 역사의 대장정에서 비껴날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 장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거스를 수는 없다.앞으로 있을 대통령선거는 자연히 윤석열과 그에 기생한 부역자들에 대한 심판으로 나타날 것이다.아무도 그걸 방해할 수 없으며 어떤 세력도 역사의 전진을 향한 찬연한 행진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일부 극우세력이 민주화의 앞길에 가래침을 뱉으며 발길질을 해대고 떠들어대겠지만 그 어떤 논리로도 역사의 당
인천 서구가 4일부터 예정했던 ‘행정체제 개편 및 구 명칭 변경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이날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으로 60일 이내 대통령선거가 확정돼 '공직선거법'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공직선거법' 제86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행사 외 다른 행사는 개최할 수 없다.이에 따라 ▲4일 가좌청소년센터 ▲8일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10일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11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었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