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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문 연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체험실에 갔더니

2일 문을 연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방문객 ㄱ 씨는 직접 수술집도를 했다.진로교육원 2층 '의료·웰니스체험실'에서 긴급 팔목골절 환자를 절개-고정-이식-봉합 순서로 완벽하게 수술했다. 마지막에는 'X-레이'로 뼈가 완벽하게 접합됐다는 확인까지 했다.환자도 수술대도, 메스도...
“삶의 터전이 다 타버렸다. 곧 농번기인데 새까맣게 탄 집, 감나무밭, 지리산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산청군 시천면 중태리에서 감 농사·양봉을 하는 김병욱 씨는 그을린 산을 응시한 채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21일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대형산불로 번지면서 특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합천군이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합천군은 2023년 3월 보건복지부 농어촌의료개선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3억 6000만 원으로, 지난해 청사 리모델링과 보건의료장비 확충을 완료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했다. 이후 시범
예언서는 어떤 시대에나 호기심을 불러낸다. 사람들은 과학이 발전하지 않던 시대에 전염병이나 자연재해 같은 참사의 이유를 예언에서 찾았다. 오늘날에도 이런 예언서를 만들 수 있다. 지금부터 필자가 터득한 방법을 알려 드리겠다. 우선 예언서를 만들려면 누구나 알 만한 오래되고 권위 있는
산청·하동 산불이 발생 열흘 만에 주불이 잡혔다. 산불 발생 열흘, 213시간 만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30일 오후 1시 산청·하동 산불 주불이 모두 진화됐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3시 26분께 발생한 산물은 이날 까지 산불영향구역 1858㏊, 축구장 2602개 규모로 파악됐다.
호국 의병의 성지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내달 '제1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 대회'가 열린다.이 대회는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17장령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워 승전한 것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 시 낭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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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일고등학교가 서귀포고등학교를 제압하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제주제일고는 4일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예선전에서 서귀포고를 1-0으로 제압했다.두 팀은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속공 위주의 빠른 경기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두 팀은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좀처럼 첫 골은 나오지 않았다.선제골은 전반 31분 제주제일고에서 나왔다.제주제일고 강지웅이 드리볼하며 상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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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전했다.그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는 글을 게재했다.김 장관은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조기 대선 시 여권 지지율 1위를 기록한 김 장관은 탄핵 선고 직전까지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바란다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한동훈 전 국민의
서울회생법원은 4월 4일 명품 온라인 플랫폼 '주식회사 발란'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급속한 성장을 이뤘던 전자상거래 기업이 자금난으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 선고를 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윤석열 파면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며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 세상으로 전진해야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헌법재판소가 오늘 11시 22분 전원일치로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했다. 헌재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며 "윤석열 파면은 내란에 맞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간 제주도민의 용기와 연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이어 "4·3항쟁 77주년 다음날인 2025년 4월 4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국민제안감사1국장 김동석▢ 과장 전보▲국민제안감사1국 제5과장 이관수 ▲심의실 재심의담당관 김 혁
펄어비스 주가가 기관 매수세와 함께 뚜렷한 강세를 기록했다.4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41% 오른 3만 3150원에 장을 마감햇다.이 회사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급반등하며 오전 11시 20분께 3만 3450원까지 올랐다.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고, 기관은 8거래일 간 매수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9거래일 간 매도세를 기록했다.최근 미국의 관세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 중 하나로 게임이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코스닥 게임 대장주인 펄어비스 주가
문음미 기자 = 구례군청 씨름단 엄하진 선수가 ‘2025년 민속씨름 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제39회 전국시·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윤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헌정 질서에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국가 운영의 중심이 공백 상태에 놓이게 된 만큼 사회 전반에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지만 교육만큼은 안정적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도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어 “이번 헌정절차가 교육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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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결국 탄핵이 인용됐습니다. 대한민국은 탄핵을 넘어 관세 문제, 경제적 불안정, 정치적 혼란 등 여러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모두가 이번 결과를 받아들이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이 더 단단한 국가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김동재탄핵이 될 줄 몰랐습니다. 끝까지 믿고 기다렸는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탄핵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탄핵 결정으로
박완수 경남지사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도와 시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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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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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4일전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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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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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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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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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파크골프협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
영양군 파크골프협회은 4월 4일 영양군청을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1,810,000원을 기부했다. 영양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인재육성,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김수영 파크골프협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은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오도창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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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피해 농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고추, 배추 모종 은행 운영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로 고추 육묘장 피해를 입은 농가를 긴급지원하기 위해 모종을 기부받아 고추, 배추 모종 은행을 운영한다.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연합회, 고추연구회 등 농업인 단체에서 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기부받은 모종은 이번 산불로 피해받은 농가에 모두 지원할 예정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피해지역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기존에 운영한 고추 모종이 남거나 부족한 농가의 정보를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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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공공기관 이전
진주성을 지나 진주 시내를 관류한 남강은 진주 종합경기장 앞에서 영천강을 받아들인다. 길이 31㎞의 영천강은 경남 고성에서 발원해 북쪽으로 흐른다. 영천강 변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다수의 이전 공공기관을 포함한 진주 혁신도시가 있다. 혁신도시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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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방에 OK 수리반’확대 운영
경북 울진군은 전구교체, 수도꼭지, 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사항에 대해 자체 해결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해결해주는‘한방에 OK수리반’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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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지원
경북 영양, 영덕군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군민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인 건강을 돕기 위해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불의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