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이틀째 경북 의성군에서 이어지고 있는 큰 산불은 성묘객이 쓰레기를 태우다가 튄 불씨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4분쯤 119에 성묘객 A 씨가 “묘지를 정리하던 중 실수로 불을 냈다”는 취지로 산불 신고를 했다. 타지에 살고 있는 A 씨는 조상묘를 관리하기 위해 한 번씩 이곳을 방문해 묘지를 관리해 왔고, 산불 당일 쓰레기 등 주변 정리를 마치고 이를 태우는 과정에서 불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산불영향구역은 4650㏊(1만738...
산림청은 28일 오후 5시를 기해 경북산불의 주불진화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신림청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뒤 안동 영양 청송 영덕까지 불태운 산불은 발생 149시간만에 이날 주불이 진화됐다고 밝혔다.영덕은 이날 오후 2시 30분을 기점으로 주불이 진화됐으며 다른지역도 이어 순차적으로 완료됐다.꺼질줄 모르고 확산일로에 있던 산불은 간밤에 적게나마 내린비가 큰 도움이 됐으며 이날 오전 바람이 약해지는 등 기상여건이 좋아지면서 헬기투입을 통한 진화작업의 효과가 높아지며 일몰전 주불을 잡게됐다.이번 산불로 경북은 5개 시군에서 모
청도 금천중·고등학교는 지난 27일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2025 학교 교육활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학교의 교육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생명 존중 교육, 아동학대 예방, 고교학점제 등 학부모 연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심도 있는 설명이
울진군 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난임 진단서를 제출한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및 일부 비급여 항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체외수정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지원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여성이 경상북도에 연속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한 경우 경북형 확대 지원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경북도가 2025년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8,891명이 지원해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226명 모집에 9,963명 지원해 경쟁률 8.1대 1이었던 것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직렬별로는 ▲행정직 9.5대 1 ▲세무직 8.6대 1 ▲전산직 13.9대 1 ▲사회복지직 15.2대 1 ▲공업직 5.7대 1 ▲농업직 7.1대 1 ▲시설직 4.3대 1 ▲운전직 25.1대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3년 만에 14명을 채용하는 도 직접 채용 행정9급의 경우, 148명이 지원해 10.6:1의
경산경찰서는 지난 28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오전 9시, 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교통과장, 범죄예방대응과장,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교통과 직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있게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망사고와 관련해 대책보고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경산서는 이날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지·파출소별 마련한 재발방지 대책을 공유하는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발굴, 향후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시창 서장은
문경복 옹진군수와 이의명 옹진군의회의장, 정진헌 옹진군주민자치협의회장과 김석진 옹진군이장협의회 총무 등은 2일 인천시를 방문해 인천지하철 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을 촉구하는 군민 서명부를 제출했다.이번 서명운동은 ‘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옹진군추진위원회’에서 옹진군민과 섬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개한 것으로 모두 7,721명의 서명을 받았다.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은 인천항과 해양산업의 중심지이자 옹진군민이 육지로 오가는 핵심 교통거점이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절대 부족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를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여론이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특히 호남, 진보층, 40~50대 등 민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나올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걸로 드러났다. 이는 헌재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내에서 나오고 있는 '유혈사태' '을사팔적' '반역자' 등의 격한 표현들이 지지층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
북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4월2일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자체 및 소방·경찰,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강유역환경청, 강원지방기상청, 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30개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북부청은 회의에 참여한 유관기관들과 산불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역
넥슨은 3일 자사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2025 시즌2 브레이크아웃’을 업데이트했다.이번 신규 시즌 업데이트로 7월 3일까지 신규 캐릭터와 무기가 포함된 서든패스를 공개하고 새로운 통합 시즌전을 시작한다. 패스 구매 시에는 신규 캐릭터 ‘C.데비’를 즉시 획득할 수 있으며 60 패스 레벨 달성 시 신규 돌격 소총 ‘TAS Breakout’이 주어진다. ‘TAS’는 사격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돌격소총 무기로, 준수한 위력과 안정성을
제77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4·3생존희생자와 유족 등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하는 올해 추념식은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열렸다.추념식은 4·3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평화의 시 낭송, 유족 사연, 추모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추념사에서 “제주4·3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4월2일 치러진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배 당선인은 부재자 투표함이 개표되면서부터 선두를 달리기 시작해 2만8천161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배 당선인은 “김천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선택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겸허한 마음으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더 나은 김천, 더 힘찬 김천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들의 준엄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즉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SK C&C가 3일 현대백화점그룹 디지털 정보기술 재해복구 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대퓨처넷과 함께 진행한다.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나 재난·사고로부터 주요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다.그룹 산하 데이터센터와 재해복구센터 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 동일한 데이터 상태를 유지한다. 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자동화 시스템도 적용된다.양사는 현대백화점그룹 주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IT 인프라를 재해복구센터에 구현한다는 방침이
SK쉴더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블랙햇 아시아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SK쉴더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보안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AI를 활용한 ▲ AI 보안 설계 ▲AI 레드팀 서비스 ▲AI LLM 보안평가 서비스 등 다양한 AI 특화 보안 서비스를 소개한다.SK쉴더스는 기업 AI 시스템이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AI 보안 아키텍처 리뷰(Security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국제선·국내선 여행객을 위한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패스는 국제선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다. 우리WON뱅킹 앱에 여권 정보와 안면 정보, 탑승권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무협약 해 출국장은 모든 항공사, 탑승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6개 항공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제휴 항공사는 지속해서 확대될 예정이
CJ제일제당이 ‘햇반 라이스플랜’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50만 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햇반의 웰니스 제품 중 하나인 햇반 곤약밥보다 두 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라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햇반 라이스플랜은 저속 식단 관리로 주목받고 있는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 교수의 레시피를 활용했다. ‘햇반 렌틸콩현미밥+’와 ‘햇반 파로통곡물밥+’ 두 제품으로 구성된다.햇반 렌틸콩현미밥+는 렌틸콩과 귀리, 현미, 백미를 각각 4대 2대 2대 2 비율로 배합한 제품이다. 단백질 11g, 식이섬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