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보건소가 북구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기기인 ‘뷰박스’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후 검사 스크린을 통해 손씻기 전후 형광물질이 얼마나 제거됐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구로,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유도할 수 있다. 뷰박스와 형광로션은 최대 5일간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관련 문의는 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가장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수단으로, 올바른 손씻기 교육으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정병원은 31일 울산 남구 병원 희망관 4층 강당에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정회 회장, 서성우 병원장,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및 우수직원 표창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인공신장센터장, 김주헌 약제팀장, 최홍석 영상의학팀장, 이지안 수간호사, 이금순 조리원 등 15명이 장기근속자로 부상으로 황금열쇠가 수여됐다. 또 김미정 책임간호사, 김혜경 간호사, 홍수란 대리 등 3명은 우수직원 표창을 받았다. 서성우 병원장은 “은성의료재단의
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위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1+1장을 획득했다.차준환은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위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3.22점, 예술점수 86.11점을 합쳐 총점 179.33점을 받았다.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86.41점을 합한 최종 총점 265.74점으로 7위에 올랐다.차준환이 톱10에 진입하면서 한국은 내년 2월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일 산단공 울산본부 회의실에서 ‘울산산단 태양광 사업 추진 협의회’ 발대식을 열었다.이번 협의회 출범으로 산단공 울산본부는 지역 산업단지 내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주도형 협력체계를 구축을 꾀한다.협의회에는 울산시, 산단공 울산본부, 한국동서발전 영남지사,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울산권 산업단지의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발전사업자 설립·운영, 인허가 행정지원, 유휴부지 수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4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울산시는 시정 운영에 흔들림 없이 전념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하며, 이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찬반을 떠나 이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길었던 갈등과 혼란을 종식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며 "울산시는 나라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울산교회는 지난 29일 ‘3월, 컬러가 함께하는 계시록 집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계시록을 알려면 신천지로’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으며, 기성 교회 목회자 및 개신교 신앙인을 포함해 1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집회에 참석한 한 개신교 신앙인은 “기존 교회에서도 계시록 설교를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의문이 많았다”면서 “신천지 울산교회의 계시록 집회에서는 의문 없이 명확하게 알려줘 감탄이 나왔다. 앞으로도 계속 참석해 들어
울산광역시 중구 종갓집노인복지관과 울산광역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025년 4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층의 건강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고혈압 및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르신 대상 건강증진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활동 ▲건강 및 복
양양군 청소년자치기구 위원회 위촉식이 지난 5일 오전 10시, 양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회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양군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모두 25명의 청소년자치위원들에게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하여 책임감을 심어주고, 지난해 모범적으로 활동한 청소년자치위원 2명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소년자
6일 오후 10시께 울산시 남구 선암동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화재는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발생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아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소방당국은 즉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공장 내부에 근로자들이 있었는지 여부를 파악 중이다.또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울산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소식을
제주파라다이스로타리클럽 회원들은 6일 도평동 소재 나눔요양원에서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요양원 주변 환경 정비는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맛있는 식사 준비를 위해 주방 보조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날 버섯 손질, 양파 껍질 벗기기, 대파 다듬기 등 정성껏 주방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김형철 회장은 "따뜻한 봄날,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로타리클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5'가 개최되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 전국 최대의 책축제입니다.제주도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 155팀, 소규모 출판사 39팀, 독립출판 6팀 등 200팀이 참여했습니다.각자 만든 다양한 출판물로 도민들이 호기심을 자극해서인지, 코너마다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이디어가 전국 독립출판물 박람회로 발전되어 제주인들의 다양한 책을 접할수 있고 관광산업에도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4월 5~6일 열린 '제주북페어 20
대통령 탄핵이 현실이 된 가운데, 정국은 빠르게 조기대선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동시에 정치권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흐름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바로 ‘개헌’이다.권력의 무게중심을 어떻게 재배분할 것인지, 대한민국의 통치구조는 어떤 틀 안에서 작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전
경기 화성특례시가 5~6일 이틀간 궁평항 특설무대에서 ‘제12회 화성시 궁평항 풍어제’를 개최했다.행사는 화성시에서 주최하고 경기수협과 궁평항 풍어제 추진위원회, 궁평항 풍어제 보존회 주관으로 개최됐다.남양만 풍어와 어업인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을 넘어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서 서해안 대표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첫날인 5일에는 참가자들이 대나무 장대 끝을 꽃장식으로 장식한 봉죽을 함께 세우며 굿의 시작을 알렸으며, 장승에게 마을의 액을 마을 밖으로 내쫓아주길 비는 ‘장승제’, 안전한 풍어제를 기원하는 ‘도당서낭맞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도민 대화합의 장이자, 제주만의 특색 있는 지역 문화로 자리 잡았다.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펼쳐진 대회 기간 경기장은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구름관중을 이뤘다. 학생과 학부모, 동문들은 물론, 아이 손을 잡고 온 가족과 커플들도 경기장을 찾아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며 축제를 즐겼다.최근 대통령 탄핵에 따른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도민들은 축구로 하나가 됐다. 오라벌은 출전 학교 응원단의 뜨거운 함성으로 뒤덮였고, 그라운드는 선수들의 투지로 가득 찼다.재학생들은
삼성전자는 6일 경북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10억원 상당의 필수 가전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집이 불에 타 이동식 조립주택에 장시간 거주해야 하는 이재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 등을 지원했다.삼성전자가 기부한 가전제품은 대한적십자사와 경북도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삼성전자서비스도 지난달 28일부터 재난 복구 특별서비스팀을 파견해 가전제품과 휴대전화 무상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지역 이재민 대피소에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테슬라 주가가 올해 1분기 동안 36% 폭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이번 1분기 급락은 2022년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세이자 상장 15년 역사상 세 번째로 큰 낙폭 수준이다. 가장 최근 최악의 기록은 2022년 말 54% 폭락했던 시기였다. 이번 하락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 수장을 맡으면서 비호감 이미지가 굳어지고, 미국과 유럽 등 각지에서 불매 운동이 일고 있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은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과 해경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에 마약이 은닉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과 해경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 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
수도권의 새로운 K-미디어 중심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가 상암동을 창조산업 육성의 핵심지로 지목하면서 바로 인근 경기 고양 덕은지구가 급부상하고 있다.서울시청과 미디어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미래 경제 성장 동력을 위해 ‘창조산업 비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창조산업은 게임, 영화, 미디어, 웹툰, 확장현실 등 창조성과 지식자본을 핵심 요소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서울시는 이를 위해 주요 도심에 창조산업과 관련한 인프라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상암동이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서울시는 상암동에
지난 5일, 저녁 경포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처음으로 진행한 '야간 경포 벚꽃길 걷기' 행사가 시민 및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이번 야간 걷는 길 프로그램은 A코스와 B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차분하게 벚꽃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았다.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야간에 아름다운 벚꽃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며, “이제 날씨가 점차
대통령 탄핵이 현실이 된 가운데, 정국은 빠르게 조기대선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동시에 정치권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흐름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바로 ‘개헌’이다.권력의 무게중심을 어떻게 재배분할 것인지, 대한민국의 통치구조는 어떤 틀 안에서 작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전
경기문화재단이 2025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다.경기문화재단은 지난 4일 재단에서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지역별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인
조기 대선 체제로 접어들며 당분간 국정 혼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주시는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4일 긴급 비상대책회의에 이어, 7일 오전 8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을 비롯 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대책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기로 했다.첫째, 대선기간 중 각종 행사 개최가 제한되는 어려운 가운데 장기화된 경제 불황으로 특히 큰
6일 오후 10시께 울산시 남구 선암동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화재는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발생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아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소방당국은 즉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공장 내부에 근로자들이 있었는지 여부를 파악 중이다.또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울산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