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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재해 성금 20억 쾌척

포스코그룹은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 성금 20억 원을 출연한다.포스코그룹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함께 뜻을 모아 20억 원의 재해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성금은 산불 피해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포항제철소는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등 주요 사업회사의 본사...
신학기를 맞아 검찰과 경주시, 교육청, 민간단체가 함께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는 26일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화랑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주시, 검찰, 경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화랑중학교 교사와 학생,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최명규 지청장, 최영권 검사, 경주교육청 황영애 교육장, 경주시 남미경 시민복지국장, 청소년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25일 오후 5시 54분 청송군 신촌 산불이 확산되면서 영덕군으로 확산되며 큰 피해를 입혔다. 영덕읍과 주변 지역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고, 6명이 숨지고 4300명이 대피하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피해 지역은 전력과 통신 마비, 정수장 전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영덕 실버타운 차량 폭발, 참사 발생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해맞이실버타운에서 산불로 인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대피 중이던 차량이 급격히 확산된 불길에 휩싸여 입소자 3명이
앞으로 태풍이나 호우 경보가 발령되면 해당 지역의 학교 업무 담당자에게 재난 알림 문자가 발송된다. 또 학교시설 성능지수를 활용해 건물 개축이나 리모델링 시기를 관리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학교 주변 안전·재해 정보와 학교 건물의 노후 정보 등을 안내하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개통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정보망은 학교시설 안전·유지 관리를 위한 업무자용 시스템이다. 2023년 12월 구축돼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유·초·중·고교와 대학, 평생교육 시설 등 약 2만 1200개의 교육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이의 신청 심문이 다음 달 열린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뉴진스 멤버 5명의 가처분 이의 신청 심문 기일을 진행한다. 뉴진스 멤버 5명은 연예 기획사 어도어 측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당일인 지난 21일 재판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가처분을 신청한 당사자는 기각될 경우 2심에 바로 항고할 수 있지만 상대방은 이의신청한
경북 북부·동부권을 휩쓴 의성발 대형 산불로 사망자가 18명으로 늘었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지역별 사망자는 영덕 7명, 영양 6명, 청송 3명, 안동 2명 등 18명으로 집계됐다.주택 150채, 공장 1개, 창고 43개, 기타 건축물 63곳 등 257개 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이 집계는 청송, 영양, 영덕은 포함되지 않아 재산 피해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경북도와 산림 당국 등은 이날 날이 밝자 진화 인력 등 4919명을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 분산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또 헬기 87
밤사이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안동, 영양, 청송 영덕으로 확산하면서 1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특히 영덕에서 6명의 주민이 화마의 피해를 당했다. 26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영덕군에서 매정리에서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3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실버타운 입소자 3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하면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울진해경은 경정3리항 방파제, 석리항 방파제, 축산항 등에 고립돼 있던 주민 104명을 함정 등으로 구조했다. 사망자들은 전날 강풍과 함께 확산한 산불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변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미래 기후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남극의 과거 사진남극의 주요 빙하 아래 3,400만 년 동안의 물 흐름 모델은 해수면 상승에 대한 추정치를 변경할 수 있다. 빙하 아래 흐르는 강의 장기적인 진화를 고려한 첫 번째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기후 과학자들이 온난화 행성의 영향을 예측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남극의 녹는 얼음의 미래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공익직불 등 농업 관련 융자·보조 사업 지원혜택을 받는 대신 농어업경영체법 제4조에 따라 변경등록의 의무가 주어진다. 하지만 바쁜 영농활동과 의무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농업인이 제때 변경등록을 하지 않고 있어 지원 사업에서 배제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관련 법령상 농업경영체가 변경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기본직접지불금의 10% 감액 대상에 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1일 평택항 동부두에서 열린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에서 “국회와 정부, 경제계가 ‘팀 코리아’로 총력을 다해 관세 전쟁에 대응하자”면서 “국익 앞에 여야는 없어야 한다. 모든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완성차는 4월 3일부터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으며 , 자동차 부품은 5월 3일 이전 관세 부과를 예고한 바 있다. 이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액은 9조 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지금이라도 여·야·정 합의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빗썸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0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148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지난해 매출액은 4963억원으로, 전년보다 254.4% 뛰었다.당기순이익 역시 1618억원을 기록해
직업 선호에 대한 시야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Z세대들이 더 이상 화이트칼라 직장이 아닌 기술직 계열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소위 ‘기술’을 갖고 자신만의 길을 구축해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축 현장에서 기초를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목공 작업을 주도하는 목수 또한 대표적인 기술직 중 하나이다. 나무에 대한 지식부터 공학적 능력과 디자인적 감각까지 두루 갖추어야 하는 목수의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소개 부탁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인테리어 현장에서 목수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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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불탔다. 붉은 화염이 나무를 집어삼키고, 뜨거운 연기가 하늘을 가렸다. 사람들은 급히 대피하고, 방송에서는 ‘산불 피해 면적’과 ‘재난 대응 상황’을 속보로 전했다. 그러나 그 불길 속에서, 아무도 듣지 못한 목소리가 있었다. 땅속에서 움트던 새싹들의 비명이다.그들은 겨울의 혹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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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한 남성이 택시 기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등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청주청원경찰서는 강도 등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30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길거리에서 택시에 탑승한 뒤 목적지인 상당구 낭성면에 다다르자 택시 기사 B씨를 흉기로 위협해 체크카드와 현금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이후 그는 B씨의 손을 묶고 트렁크에 가둔 채 율량동 인근의 한 공터까지 직접 택시를 주행한 뒤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B씨는 트렁크
창녕군은 31일 ㈜리베라관광개발에서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태명 회장은 "희생자들과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하루빨리 일상의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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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31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및 ESG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ESG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황병..
중부뉴스통신 = 대한무에타이협회는 3월 28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전일본 킥복싱 협회 사무라이 무쌍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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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한국 대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거듭날 것"
시프트업이 27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을 선언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 시프트업은 2024년도 영업수익 2241억원, 영업이익 1527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3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시프트업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김형태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가 될 수 있도록 회사와 임직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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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현대百, 28일부터 봄 시즌 '더 세일' 진행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봄맞이 할인 혜택을 담은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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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주주가치 보호 관련 주요 입법례 등 참고자료 배포
금융감독원은 26일 재계 및 일부 언론 등에서 주주 충실의무 관련 잘못된 해외사례 등을 인용하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관련 내용을 정리해 참고하라며 배포했다.자료에서는 첫번째로 미국의 50개주 중 회사법에 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가 언급된 곳은 델라웨어와 캘리포니아주 두 곳 뿐이다?"라는 내용에 대해 "델라웨어州 외 다른 州도 법규정 또는 판례를 통해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인정한다. 모범회사법을 거의 그대로 州회사법으로 채택하고 있는 36개 州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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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장성동, '청년카페 위버스(WE-VERSE) 사업' 최종 선정
태백시는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2025년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에 장성동 ‘청년카페 위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장성동은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마을의 청년정착을 촉진하고, 장성지역의 경제적·사회적 활성화를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였다.해당 사업은 장성동 계산마을에 위치한 복지회관을 리모델링 하여 청년카페로 조성하고, 단순한 커피숍을 넘어 창업·커뮤니티·네트워킹 활동 등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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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결실'
태안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스마트팜 보급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26일 태안읍 남산리의 한 청년농가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도·군의원, 관내외 스마트팜 농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사업은 스마트 양식 기술과 스마트 파밍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온실을 신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군은 총 사업비 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부터 지역 청년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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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대기 매우 건조 산불 유의, 당분간 낮과 밤 큰 기온차, 내일 전국 비!
화요일인 4월 1일 오전 6시 30분 현재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 인천.경기서부와 충청권, 전라권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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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노바 액트 공개...오픈AI·앤트로픽 겨냥 AI에이전트 레이스 가세
아마존이 웹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는 AI 에이전트 ‘노바 액트’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31일 보도했다.노바 액트는 아마존 샌프란시스코 AGI 랩이 개발한 것으로 웹 탐색과 폼 작성 같은 기본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한 알렉사+ 업그레이드도 예정돼 있다. 개발자들은 노바 액트 SDK를 통해 자체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아마존은 노바 액트가 오픈AI 오퍼레이터, 앤트로픽 컴퓨터 유스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내부 테스트에서는 스크린 텍스트 상호작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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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테이블, AI 기반 스프레드시트 공개...430만달러 투자도 유치
소스테이블이 생성형 AI 기반 스프레드시트를 공개한데 이어 430만달러 규모 투자 유치 소식도 발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31일 보도했다.이번 라운드는 비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허깅페이스 공동 창업자 줄리앙 쇼몽과 매직마인드 공동 창업자 제임스 베샤라 등도 참여했다.소스테이블은 복잡한 엑셀 기능을 몰라도 자연어 입력만으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지원한다. 사용자는 음성이나 키보드로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수식 입력, 차트 생성, 피벗 테이블 작성 등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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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미국 부채 문제 해결 못하면 비트코인이 달러 지위 위협할 수도"
래리 핑크 블랙록 CEO는 미국이 부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비트코인이나 다른 디지털 자산이 달러가 갖는 글로벌 지위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3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핑크 CEO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디파이는 시장을 더 빠르고, 저렴하며 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달러보다 안전한 자산으로 인식하면 미국의 경제적 우위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미국 부채는 GDP 대비 122.3%에 달한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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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0조 필수추경, 경기 진작 목적 아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10조 필수추경' 방안과 관련, "경기진작 목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강영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10조원으로는 경기진작에 부족한 것 아닌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기본 컨셉트 자체는 당장 급한 것들을 해결하자는 것이고,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산불"이라며 이같이 답변했다.강 대변인은 "경기 대응용은 아니고 산불 피해를 복구하고 통상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 데다, 어려운 소상공인 관련 부분도 일부 들어가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부연했다.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