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게임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1위는 1999년 세가가 출시한 일본 게임 '쉔무'가 차지했다. BAFTA는 오픈월드 게임의 원조격인 쉔무에 대해 "역동적이고 디테일한 설정은 그랜드 시프트 오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등 게임업계 대작의 표준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2위는 1993년 이드 소프트웨어가 출시한 '둠'으로, 1인칭 슈팅 게임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가 기부한 오뚜기밥과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12종 22개 물품 1만2000여 개로 구성됐다.적십자사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비상식량세트를 미리 비축해뒀다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과 현장 구조인력에게 지급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도움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마포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일대를 중심으로 부동산 현장 점검을 확대한다. 특히 마포구에서는 최근 가격 띄우기 등 의심거래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보다 면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허가구역 외 인근 지역으로 투기 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는 취지다.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국토부, 자치구와 함께 현장점검을 추진해 왔으며, 총 32건의 의심거래를 발견했다. 해당 거래 건에 대해서는 거래자금 출처 등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의심거래
3일 오후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의 초가집에서 발생한 불이 4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의 한 초가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80여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5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해 약 4시간 반 만인 4일 0시 28분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은 초가집 아궁이 불씨가 지붕으로 옮겨붙어 발생했고 옆집까지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이 불로, 초가집 두 채 지붕이 타고 70대 집주인 1명
로맨스 판타지 제작 명가 디씨씨이엔티의 2025년 상반기 기대작 ‘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가 연재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4월 1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 작품은 공개 24시간 만에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랭킹 1위, 로맨스 판타지 장르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단기간 누적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최근 웹툰 시장에서 보기 드문 대기록을 세웠다.이번 작품은 디씨씨이엔티의 고품격 웹툰 연출 노하우와 송이 작가의 감성 작화가 완벽히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서울시가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은 서울시의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지지를 표하면서, 최종적인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양도성은 서울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12·3 친위 군사쿠데타 계획에는 5000~1만 명의 국민을 학살하려던 계획이 들어있다"고 주장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안위와 하잘 것 없는 명예, 권력을 위해 수천, 수만 개의 우주를 말살하려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또한 "제주 4·3 계엄에 의한 국민 학살이 단죄되지 못해 80년 5월 계엄령에 의한 국민 학살이 이어졌다"며 과거사 문제에 대한 책임 규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4월 3일 윤익로 전한국과수농협연합회 회장을 초빙, ‘희망을 심어주는 사과농업의 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92세를 맞은 윤익로 회장은 60여 년간 과수 농업에 헌신한 원로 농업인으로 사과의 품질 규격화와 브랜드화를 실천하면서 기술농업을 선도해 왔다. 1992년에는 30억 규모의 과일선별포장센터를 설립하고 1998년에는 20억원을 투입해 산지유통공판장을 구축함으로써 과수 유통의 혁신을 이끌었다.이후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초대 및 2대 회장을
탄핵 정국 속에서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탄핵 찬성 의견이 여전히 50%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만약 올해 안에 대통령선거가 치러질 경우 정권 교체를 바라는 여론도 50%를 넘었다.헌재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안 기각 결정에 대해 잘 된 판결이라는 여론이 우세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무죄 판결에 대해선 잘못된 판결이라는 여론이 우세했다.한국갤럽은 지난 1~3일 이동통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4일 오전 10시 59분 헌재 대심판정에 입장했다. 다른 재판관들도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오전 11시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날 선고에 윤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헌재가 윤 대통령을 즉시 파면하는 ‘인용’ 결정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삼성물산과 ‘홈닉’ 온라인 커머스 운영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인크로스는 홈니커스클럽의 다양한 상품 운영을 비롯해 입주자를 위한 공동구매 기획 및 운영, 공급사 입점을 지원하는 시스템 개발 등 커머스 운영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아파트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홈플랫폼으로, 이용자 일 방문 횟수는 평균 2~3회 이상을 기록할 만큼 이용 빈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인 4일 오전 10시 50분 충북비상시국회의가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선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윤 대통령의 파면을 만장일치로 인용하라”고 촉구했다.현 시간 기준 집회 인원은 경찰 추산 15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