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12일 시행된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 25% 관세 부과와 4월 2일로 예고된 자동차 제품 25% 관세 부과 정책에 대해 경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의 분석에 따르면 경남의 자동차 및 부품 산업의 특수성과 철강·알루미늄 산업의 낮은 대미 의존도로 인해 미국의 철강·알루미늄·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세 부과는 단기적으로는 경남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의 경우, 전국에서 경남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아 대미 관세 정책의...
창원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품질검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성산구 두대동 일원의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로, 4층, 연면적 11,816.57㎡ 규모로 2026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창원, 마산, 진해 3개 시 행정통합과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신축 청사 건립이 필요했으며, 이번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농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품질검사는 농업기술센터 골조공사 중 건축구조 및 시공 분야의 외부 민
박완수 경남지사는 산청 시천면 대형 산불과 관련해 23일 긴급 담화를 발표했다.박 지사는 “도와 소방청 및 유관기관의 총력에도 불구하고 산청 대형 산불이 수일 째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며 “도내 모든 시군에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긴급 지시하고 산불 예방, 조기 진화, 인명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나 한 사람의 방심이 지역을 넘어 국가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 인근 소각 금지, 입산 자제, 불씨 관리 등 기본 수칙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한 진화대원과
김해시의회 주정영 의원이 가야개발 부지에 시 당국이 많은 시민 혈세를 투입, 생태휴식공원 조성사업을 밝히자 시민 혈세로 특정 기업을 위한 특혜의혹을 제기해 주목도가 높다.주 의원이 지난 21일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밝힌 가야랜드 공원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에 대한 발언의 핵심은 시민을 위한 예산과 민생을 위한 정책으로 특혜성 사업이 아닌 실효성과 합리적인 사업에 시 당국의 신중한 행정을 촉구하고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주 의원의 이날 발언은 현재 김해시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
지난 21일 산청에서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인 23일에도 그 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진화작업에 나선 4명이 숨졌다.진화대원 및 주민 6명이 다치고 이재민도 263명 발생한 상황에서 산림당국은 산불 확산세를 막기 위한 지상 진화작업을 밤에도 이어간다.◆산불 발생 3시간 만에 대형 화재로…강풍 등 기상상황 탓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건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께다.산림청은 당일 오후 4시 20분께 대응 1단계 면적 10㏊ 이상)를, 오후 6시 10분께는 대응 2단계(〃 50㏊ 이
원전기업 ㈜에코파워텍이 지난 21일 진주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4년 인천에서 출발했던 에코파워텍은 2016년 진주혁신도시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되면서 진주시와 인연을 맺었다. 인천에 있던 본사를 진주로 이전하여 진주혁신도시의 남동발전 등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사업을 확장해 오다 2019년 진주시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동력을 얻어 본격적으로 진주의 지역기업으로 성장해왔다.㈜에코파워텍은 발전소 고온설비의 단열을 위한 친환경 특수보온재 전문 제조 회사로 이번에 충무공동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24일 산청군 단성면에서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산청군은 지난 21일 오후 3시께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24일 현재 이재민 300여명, 피해면적 80만평 이상의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남동발전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봉사자들을 위해 마스크, 장갑, 식료품 등 구호 물품 20박스를 긴급 전달했다.강기윤 사
대구 북구청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기로 예정됐던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일정을 10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북구청은 28일 "의성을 포함한 경북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과 지역 내 산불 예방에 집중하기 위해 연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북구청은 '떡볶이 페스티벌'을 가을로 연기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 지역 축제들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 중이다.오는 10월과 11월에는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경주 APEC 등이 연이어 열릴 예정이므로 또다른 시너지 효과의 발생도 기대해볼 수 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국가적 재난
대구지방국세청은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지역 납세자에 대해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24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를 신고했으나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가 고지받은 세금에 대해서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당초 납부기한인 이달 말일에서 오는 6월 2일까지 2개월 연장하고, 납부기한이 연장된 납세자에게 개별 안내를 할 예정이라 전했다.또 '산불 피해 경북 합동지원센터'에 직원을
산림청은 28일 오후 5시를 기해 경북산불의 주불진화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신림청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뒤 안동 영양 청송 영덕까지 불태운 산불은 발생 149시간만에 이날 주불이 진화됐다고 밝혔다.영덕은 이날 오후 2시 30분을 기점으로 주불이 진화됐으며 다른지역도 이어 순차적으로 완료됐다.꺼질줄 모르고 확산일로에 있던 산불은 간밤에 적게나마 내린비가 큰 도움이 됐으며 이날 오전 바람이 약해지는 등 기상여건이 좋아지면서 헬기투입을 통한 진화작업의 효과가 높아지며 일몰전 주불을 잡게됐다.이번 산불로 경북은 5개 시군에서 모
도지코인, 이더리움, XRP가 5% 이상 내려가며가상자산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2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하락이 미국 개인소비지출 지수 발표를 앞두둔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위협 카드를 들고 나오면서 발생했다.코인데스크20 지수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7%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XRP도 5.5% 급락했다.금값은 3109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MSCI 세계지수는 한 달 만에 최장기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 추가 관세 위
경기 화성특례시가 지역 경제와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목표로 산업단지 외부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했다.이번 조치로 화성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에서는 기존에 허용된 제조업, 정보통신산업, 지식기반산업 외에도 ▲ OEM 제조업 ▲ 종합·전문 건설업 ▲ 스마트팜 ▲ 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새로 입주할 수 있게 되었다.시는 이번 업종 확대가 지식산업센터 공실률 감소에 기여할뿐 아니라 기업 투자 유치 및 지역 내 다양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스마트팜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8일 오전 11시 30분 강화읍 중앙시장 앞 사거리에서 오현식 인천시의원 후보와 차성훈 강화군의원 후보의 ‘합동 집중유세’를 진행했다.이날 ‘합동 집중유세’에는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모경종 국회의원, 조택상 공동선대위원장, 인천시의원 10여명 등이 참석했다.고남석 시당위원장은 “강화의 미래를 위해 오현식, 차성훈 두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주시길 간절하게 부탁드린다”고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 자발광 모니터 대중화를 목표로, 모니터용 QD-OLED 판매 확대에 나섰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 실적 143만 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높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22일 낮 12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재 현장에는 인력 23명과 소방장비 9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를 추가 투입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이 일주일간 지역을 휩쓸며,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4개 시군을 초토화시켰다. 산불 진화는 끝을 보였지만, 그 과정은 불길이 몰려오는 긴박감과 혼란 속에서 치열하게 이어졌다. △3월 22일, 산불의 시작 오전 11시 25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나라를 지켜준 당신들이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 55용사를 기리고 국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정부기념식으로 거행하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인 28일. 포항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