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은 3월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 광명시 주요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를 통해 광명 발전을 위한 정책적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광명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중앙정부-광명시 간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명시의회 안성환·이형덕 의원도 함께 참석하였고, 최민 의원이 협의 성사를 주도하며 정책 조율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 접견실에서 진행된 협의에서는 ▲...
예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28일, 의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 다목적 강당에 마련된 산불 진화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산불 진화 작업 중 헬기 추락으로 순직한 故 박현우 기장과 산불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지난 22일부터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이어지는 수 만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이를 진화하기 위해 출동했던 故 박현우 기장은 26일, 진화 작업 중 안타깝게도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하였다.강영구 의장은 “산불 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하신 박현우 기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애도하며 산불로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을 거쳐 영양으로 확산함에 따라, 영양군은 총력을 다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민들을 미리 대피시키는 등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역대 최악으로 기록된 이번 산불로 인해 영양군은 사망자 7명, 주택 및 건축물 150여 동 소실, 산림피해면적 대략 5,000여 ha 이 밖에도 농작물 피해, 차량 소실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면서 군민들이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이에 영양군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당한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경상북도는 28일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불과 관련하여 이재민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 대형산불 대응시스템 대전환, 초대형 산불 피해대책본부 설치, 긴급재난지원금의 일상회복을 위한 5대 추진방향에 대해 언론브리핑을 실시했다.먼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개 시군에 걸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유족과 도민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불은 봄철 고온·건조 기후에 중형 태풍급의 초속 27m에 이르는 강풍이 겹쳐져 비화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남양주시는 3월 28일 남양주시청에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하였다.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남양주시가 지난 2월 발표한 스마트 기술 기반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것이다.해당 서비스는 1인가구의 전기 사용량과 통신 데이터를 관찰하여 일정 시간 변화가 없거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으로 우리 사회와 소통하며 신속·정확한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해 온 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5년간 서울일보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올바른 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독자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 앞장서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특히, 지방분권화와 디지털 미디어 시대가 빠르게 진행되는 오늘날, 서울일보는 지역 언론의 책임을 더욱 깊이 새기며, 심층적인 분석과 미래지향적인
창녕군은 다음 달 3일 예정됐던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행사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하고, 군민체육대회를 전면 취소하는 한편, 5일 예정된 ‘KBS전국노래자랑’ 녹화 일정도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전국노래자랑은 향후 산불 사태가 안정된 이후 KBS와 새로운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며, 예심 참가팀에게도 개별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창
※ 이 글은 현직 의사이자 작가인 김창업 삼성창원병원 내과 교수가 의료정보를 보다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화가인 철수 씨와 의사인 김 선생을 주인공으로 쓴 소설입니다.뚱이는 세별병원 김 선생으로부터 대사성 지방간 진단을 받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처방을 받았다. 평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일 이어도지역자활센터에서 ‘헤삭헤삭 행복한 경제배움터’를 운영했다.제주광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는 ‘헤삭헤삭 행복한 경제배움터’는 도내 자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강의 및 사례관리 중심교육이다. 자활참여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자활센터 종사자의 신용·금융 상담 역량을 향상시키고, 경제 문제에 대한 지식·태도·기술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주제는 신용회복·서민금융 지원제도, 위험과 보험관리, 금융자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에서 첫 경기를 승리,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신유빈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미국의 릴리 장을 게임 스코어 3-0으로 꺾었다. 신유빈은 2점 이상의 리드를 내준 적이 없을 만큼 일방적인 우위 끝에 완승했다. 신유빈은 16강에서 루마니아의 사마라 엘리자베타와 겨룬다. 엘리자베타는 32강전에서 이은혜를 3-2로 꺾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 밖에 김나영(포스코
강진군의 빈집정책이 중앙 정부로부터 ‘최고 정책’으로 인정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 사업지구로 전남 강진군, 경북 청도군, 경남 남해군 등 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지구에는 3년간 지구당 총 21억원이 지원된다.농촌빈집재생지원사업은 빈집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규모화 있게 정비하는 것으로, 농촌에 생활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빈집을 주거·워케이션, 문화·체험, 창업 공간 등으로 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병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최악의 피해를 남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게임업체와 유저들도 성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넷마블, 넥슨, 펄어비스 등이 잇따라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수 억원대 통 큰 기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시켰다는 평가다.넷마블은 지난달 27일 계열사 코웨이와 함께 총 5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이 회사와 코웨이가 각각 2억 5000만원씩 마련했다.전달
성묘·나무심기 등 입산객 급증에 대비,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된다.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하고,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산림청은 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SK C&C가 3일 현대백화점그룹 디지털 정보기술 재해복구 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대퓨처넷과 함께 진행한다.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나 재난·사고로부터 주요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다.그룹 산하 데이터센터와 재해복구센터 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 동일한 데이터 상태를 유지한다. 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자동화 시스템도 적용된다.양사는 현대백화점그룹 주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IT 인프라를 재해복구센터에 구현한다는 방침이
안산시의회 이진분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제29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3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에게 주차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복지 증
이웃 주민을 물어 다치게 한 개의 주인이 과실치상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법무부는 이 외국인의 귀화를 불허했다. 그리고 이 처분은 정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반려동물을 소홀히 관리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외국인 ㄱ씨의 귀화 허가 거부에 대한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ㄱ씨는 2009년 입국했다. 한국인 배우자와 자녀 하나를 키우면서 영주 자격으로 체류하다가 법무부에 귀화 허가를 신청했다.귀화 허가 심사 기간 중 ㄱ씨의 개가 거주지 현관문이 열린 틈을 타 밖으로 나오면서 일이
오뚜기가 작년 재출시한 함흥비빔면의 마지막 판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오뚜기 함흥비빔면은 2017년 출시된 제품으로 2022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한 한정판매 후 단종됐다. 이후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2024년 6월 재출시됐다. 올해는 3월부터 8만 개 한정으로 마지막 판매를 진행한다.해당 제품은 현재 오뚜기몰, 쿠팡, 컬리 등 온라인 전채널을 통해 판매한다.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함흥비빔면의 판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