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행정안전부는 2일 오는 4월 3일 4·3생존희생자와 유족 등 약 2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4·3평화공원에서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4·3희생자 추념일은 지난 201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행정안전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주관으로 매년 4월 3일에 추념식을 개최해 왔다.올해 추념식은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진행한다.주제에는 4·3을 극복한 제주인의 정신을 강조하며 평화 정신을 세계로 확산해 유사한 비극...
2023년 기준 물산업 사업체 수는 전년도 1만 7,553개 대비 약 3% 증가한 1만 8,075개로 나타났다.업종별로는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9,199개로 물산업의 50.9%를 차지했다.다음은 물산업 관련 제품 제조업 5,562개, 물산업 관련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772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023년 기준 물산업 매출액은 전년도 49조 6,902억 원 대비 약 2.6% 증가한 50조 9,970억 원으로 국내총생산
제주특별자치도는 맞춤형 일자리대책으로 고용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제주도청 누리집에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이번 세부계획은 2022년에 수립된 민선8기 일자리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마련됐으며 2025년 일자리목표와 이에 따른 대책을 설정했다.제주도가 제시한 일자리목표에는 최근 좋지 않은 고용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률은 최근 3개년 평균보다 0.1%p 높은 74.7%로 설정했고 청년고용률 목표는
제주특별자치도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주거 안정을 원하는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주거 상담 및 주거지원 서비스 제공 등의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발혔다.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2019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이다.주거복지센터는 2024년까지 총 3만121건의 주거복지 상담과 총 612가구에 약 15억 원의 주거비와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여 도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했다.주거복지센터는 2025년도에도 도민이 안정된 주거환경을 누릴 수
김완근 제주시장은 1일 신산공원에서 봉행 된 제77주기 4·3 해원 방사탑제에 참석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4·3 희생자 유족들의 아픔을 달랬다.시에 따르면 제주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제주 4·3도민연대가 주관한 이번 4·3 해원 방사탑제는 외부 인사와 유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3 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추도사, 제례 순서로 진행됐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4·3은 77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이념과 갈등 대립을 넘어 세계인의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상징이 되
제주특별자치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익활동가 및 단체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공익활동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공익활동 상담소는 공익활동과 관련하여 세무·회계, 노무, 심리상담 등 3개 분야 전문가와 진행하는 1:1 맞춤형 상담으로 매월 신청을 받아 상담을 진행한다.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 김일두 센터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더 나은 사회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하면서 직면하게 되는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단체와 활동가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주특별자치도 추자면 관탈도와 대정읍 신도리 주변 해역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해양수산부는 1일 2025년 제1회 해양수산발전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2025년도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 시행계획, △제주 관탈도 해양보호구역 지정, △제주 신도리 해양보호구역 지정, △등대유산 신규 지정 등 4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주시 추자면 관탈도 해양보호구역은 해양보호생물인 해초류, 산호류 서식지
스마트 오더 서비스 테이블로를 운영하는 창업인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프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새로운 사명인 소프트먼트는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소프트와 지불을 뜻하는 페이먼트를 합친 것으로, 소프트먼트만의 QR·NFC 솔루션을 통해 딱딱한 결제 시스템을 보다 부드럽고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으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또한 소프트먼트는 결의에 따라 기존 장하일 대표와 함께 정재훈 전 부대표를 신임 공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사망사고로 세상을 떠난 희생자를 추모하는 발길이 사고 6일째 이어지고 있다. 사고 현장서 가까운 창원NC파크 4번 게이트 앞은 추모객들이 두고 간 국화와 애도 글이 적힌 메모지로 가득하다. 고인을 기리는 근조화환도 60여 개 넘게 늘어서 있다. 지난 1일부터 하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2일 입도한 외국인 1명이 홍역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4월 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현재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이 환자는 20여 일간 베트남에 체류하다 제주에 입도했으며, 발열과 발진 등의 증상은 지난 1일부터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홍역은 제2급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있으며, 면역이 불충분한 경우 접촉 시 9
인하대가 오는 6일 대운동장에서 제4회 인하대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인하대가 주최하고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미추홀지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인천, 서울, 경기지역 초등부 50개 팀과 중등부 10개팀 등 총 60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룬다.경기장 주변에는 장애물 에어바운스, 탱탱구장, 야구 챌린지장, 미니 양궁장 등 다양한 스포츠 놀이시설도 설치해 대회 참가 유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인하대는 지역 스포츠문화 확산과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총장배 인천FC 유
최근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넷마블 등 주요 게임업체들이 주주총회를 갖고 현안 별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 주요 내용과 핵심 사업과제들을 정리했다.■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는 지난 26일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의장인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게임성, 기술력 등 기본으로 돌아가는 데 충실할 것이라며 초심을 강조했다. 또 기술적 혁신과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 재밌는 게임을 만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의 결과 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 ‘Dermatology and Therap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논문을 통해 공개한 연구는 27주간 진행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을 52주까지 연장 진행한 유플라이마 단독 투여 오픈라벨 연장연구 결과다. 앞서 셀트리온은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
한국콜마가 미국 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적을 내며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8만 5000원으로 6.3%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연초부터 한국콜마 미국 법인의 약진이 돋보인다"며 "미국 1공장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분기 매출이 200억원으로 올라서며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상승한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각 시도교육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생중계 시청 권고 공문을 일선 학교에 전달한 가운데, 교육부가 관련 법령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는 공문을 전달했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각 시도교육청에 한법재판소 대통령탄핵 심판 생중계 시청시 교육기본법,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
미국 상원의원 2명이 가상인물과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챗봇인 '캐릭터 AI'와 관련된 기업들에게 아동 안정성 확보 방안에 관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렉스 파디야, 피터 웰치 미국 상원의원은 캐릭터 AI를 개발한 캐릭터테크놀로지스, 차이리서치, 레플리카를 운영하는 루카에 공식 서한을 보내 AI 챗봇의 안전성 및 훈련 방식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다. 챗GPT와 같은 일반 AI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