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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앞바다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 앞바다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착수했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0시쯤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항 앞바다에서 입항하던 어선 관계자가 물 위에 떠 있는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이 출동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5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시신은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고 부패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북부 산불발생 7일째인 28일 산림청은 "오늘 주불 진화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임상섭 산림청장은 브리핑에서 "지난밤 내린 비로 연무가 적어져 시야 확보가 유리하고, 기온이 다른 날에 비해 낮아 산불 진화에 굉장히 유리한 상황"이라며 "진화헬기와 진화인력을 집중 투입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하회마을 등 안동 지역 주요 시설물은 현재로써 피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산불 정리가 잘된 상태"라고 말했다.또한 "항공 드론은 공중헬기가 있는 주간에는 투입이 불가능해 야간에만 운용
가수 임영웅이 역대 최대 피해 규모로 기록된 이번 경북 의성 안동을 비롯한 영남권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4억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은 지난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3억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원을 함께 보태 이루어졌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임영웅은 "산불로 인해 일상을 잃고,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임영웅은
경찰이 28일 준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고소장이 접수된 뒤 첫 조사로 장 전 의원은 2015년 11월 부산 모 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자신의 비서였던 A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장 전 의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해왔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7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의 상승으로 다음 주부터는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69.8원으로 지난주 주와 비교해 11.8원 하락했다.제주도가 직전 주보다 1.7원 하락한 ℓ당 1744.5원으로 가격이 가장 높았고, 대구가 12.7원 하락한 1634.5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북은 지난주보다 ℓ당 12.9원 내린 1667.8원이었다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과 함께 국무위원 연쇄 총탄핵을 예고한 것에 대해 "명백한 내란 자백"이라고 비판했다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으로 '파면에 이를 정도의 중대한 위헌 위법이 아니'라는 사실이 입증됐는데도 국무회의를 무력화할 목적으로 명분 없는 탄핵을 밀어붙이겠다 선포했다"며 "행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줄탄핵을 예고한 것만으로도 내란음모, 선동에 해당하며 실제 실행에 이를 시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삼권
"찔끔 내렸지만 그래도 고맙다."의성에서 시작돼 이레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 북동부지역 산불이 적은 양이긴 하지만 간밤에 내린 비로 기세가 다소 잦아들었다. 28일 산림 당국은 이날 6시 30분쯤 날이 밝으면서 진화작업을 개시했다.전날 오후 11시까지만 해도 시내 쪽으로 확산이 우려됐던 안동과 발화지인 의성은 밤사이 산불의 기세가 한풀 꺾였기 때문이다.산불이 처음 발생했던 의성과 전날 밤까지만 해도 시내 방면으로 확산 우려 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던 안동 지역 산불의 기세가 밤사이 한풀 꺾이면서 이날 진화작업은 산불 확산 위험
“선생님, 지금 공부해서 어디에 써요?”한 고등학생이 수업 시간에 던진 이 말. 아마 요즘 교실의 현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일 듯 합니다. 우리 교육, 과연 아
400만 프리랜서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급속도로 발전한 문화적 성장세와는 달리 제도적 뒷받침은 없다시피 하다. 이들의 현실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불안정함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프리랜서들이 직면한 경제적 취약성과 사회적 소외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입해야 한다. 한국 노동사회 연구소의 을 살펴보면 프리랜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프리랜서의 월평균 수입은 183만원이다. 물론 이는 위에서 살펴본 단기적 프리랜서나 플랫폼 프리랜서 등을 포함한 수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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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화성시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5년 안곡서원 춘향대제’에 참석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주최하고 안곡서원이 주관했으며, 박세훈, 박세희, 홍섬 세 위인의 위패가 봉안된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호 안곡서원에서 진행된 전통 제례 의식으로, 지역 명현의 얼을 기리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계 인사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 백악관에서 이른바 ‘상호 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미국의 무역 파트너들에 대해 10%의 ‘최저 기준 관세’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는다.윤 대통령 측은 3일 “윤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성묘·나무심기 등 입산객 급증에 대비,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된다.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하고,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산림청은 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김재욱 기자 = 4.2 재보궐 선거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당선됐다.배낙호 당선인은 3선 김천시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를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여론이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특히 호남, 진보층, 40~50대 등 민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나올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걸로 드러났다. 이는 헌재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내에서 나오고 있는 '유혈사태' '을사팔적' '반역자' 등의 격한 표현들이 지지층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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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남표 창원시장에 대한 당선무효형이 대법원에서 3일 확정됐다.이에따라 홍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됐으며, 이날부터 창원시는 장금용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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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임직원 15명과 함께 지난 1일 원주 산업보안협의회가 추진하는 ‘삼양식품 소비촉진’ 두 번째 릴레이에 참여했다.㈜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는 의료·산업·가정용 고압산소 챔버 제조 기업으로 2013년 6월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입주했으며, 지난 2023년에는 기업도시 내 신공장을 건설하고 매출액 84억 원을 달성하는 등 원주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윤석호 대표이사는 “삼양식품은 다양한 제품개발과 최근 세계적 ‘불닭 열풍’으로 젊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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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서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모두 4명으로 늘어…경북 5개 시·군 총 24명 사망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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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산청 산불 성금 7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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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 생일
배우 이지훈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딸 자체가 선물. 역시 연세대 출신 천재 아내다. 아이디어가 좋다. 이지훈 인스타그램에 문구다.엄마랑 루루의 합작품내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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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재능기부활동 실시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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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 주재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 개최
영월군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 기획감사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및 9개 읍면사무소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영월군의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주민 대피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특히 회의에서 산불 예방 강화 조치, 문화재 소산 계획, 주민대피 시설, 대피취약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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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위기청소년과 어른 친구가 함께하는‘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에서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1388 멘토링 사업’은 지역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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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라면민들, 영덕 산불 피해 복구 특별성금 기부
포항 송라면민들이 경북 의성 산불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을 위해 특별성금 기부에 동참했다.3일 포항시 북구청에 따르면 이날 송라 대학동지회는 성금 100만 원, 경원중기 성금 50만 원, 주민 정광진 성금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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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아동정책 직접 참여 기회 제공
대구시는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위한 아동·청소년 위원을 오는 7~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복지법 및 대구광역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에 의거, 만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아동의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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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의 명령'에 승복, 갈등·분열 '마침표' 찍자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지난해 12월 3일부터 정치 안팎을 소용돌이로 몰고 온 계엄 탄핵 정국이 또 다른 국면으로 전환된다. 인용 여부에 따라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하거나 앞당겨진 대선으로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