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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표 '미추홀도서관', '인천도서관'으로 명칭 변경 추진

4시간전
인천의 대표 도서관인 ‘미추홀도서관’이 명칭을 ‘인천도서관’으로 변경하기 위해 시민의견을 수렴한다.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은 26일~3월 11일 ‘인천도서관’으로의 명칭 개정에 대한 시민의견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수렴한다고 25일 밝혔다.온라인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과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11개 공공 및 작은도서관에서 스티커 부착 방식으로 진행한다.도서관 명칭 변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11개 도서관은 ▲5개 공공도서관-미추홀도서관과 분관인 청라호수·청라국제·마전도서관 및...
5일전
정부의 대출 규제와 경기 침체로 인천 아파트 시장 열기가 식은 가운데 서구 아파트값 하락 추세가 길어지고 있다.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등 주요 신도시에서도 거래량이 급감하고 매물이 쌓이면서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구 청라동 청라더샵레이크파크 전용면적 100.59㎡는 이달 7억6000만원에 팔려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만에 7억원대 거래가를 기록했다.층고 차이는 있지만 직전 거래가인 올 1월 9억2500만원과 비교하면 1억6500만원 낮은 가격이다.같은 동 청라반도유
6일전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 에서 한국근대문학관 영화 포스터 소장품전이 열리고 있다. 'Off-SCREEN : 전이와 번역'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로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남동문화재단과 인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남동소래아트홀과 한국근대문학관이 주관한다.김단야 크레이터는 이번 전시에 대해 "서구 회화에서 사진의 등장이 촉발한 리얼리즘적 전환과 미적 자율성 회복이라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영화 포스터 소장품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한다"며 "한국 근대문학관 소장 영화 포스터는 단순히 영화 정보를 전달
6일전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인천 강화군 시의원과 군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나왔다.19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18~19일 2일간 시의원 후보자 4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한 결과 윤재상 전 강화군의원을 최종 후보로 의결했다.군의원 후보는 박을양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 수석부회장만 공천을 신청했다.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 심사와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더불어민주당은 시의원 후보로 오현식 전 강화군의원을 전략 공천했고 군의원 후보로는 차성훈 지역위원회 청년위원
4일전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카페델라비타'에서 한승욱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다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로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한승욱 작가는 회화를 기반으로 그림책, 글쓰기, 사진, 영상, 도자 소품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예술 강사 활동을 해온 한 작가는 동료들과 창작 생활과 함께 2022년부터 서울시민위원회 실무간사로 일하고 있다. 한승욱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나는 다시 사랑하는 사람인가? 그렇다, 나는 끊임없이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다’, 답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림을 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허달림 님의
4일전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지하철 요금 인상 시기가 오는 3월에서 늦춰질 전망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3월에 지하철 요금이 오르냐는 질문에 “차질이 생겼다”며 “한두 달 순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지하철은 수도권 3개 지자체와 코레일이 맞물려 있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어제 인상안이 통과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경기도의회는 지난 20일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철도 요금을 150원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 운임범위 조정에 대한 도의회 의견청취안
4일전
인천 강화군 북한 대남방송 피해지역 주민들이 대북 및 대남방송 동시 중단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21일 강화군에 전달했다.강화군에 따르면 박용철 강화군수는 탄원서 제출을 위해 강화군청을 방문한 주민들로부터 대남방송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소음 피해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탄원서의 주요 내용은 대북‧대남방송의 동시 중단과 함께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을 개정해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및 보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것이다.송해면 주민 이경선 씨는 “실질적인 피해 대책이 마련되기도 전에 먼저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극심한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돼 작업자 10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쯤 경기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6-9 일대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작업 중 철제 구조물과 상판이 잇달아 무너졌다.25일 오전 9시 49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산∼용인 구간 연결공사의 교량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5개와 철제 구조물이 잇따라 무너졌다.소방당국은 교각 위 상판 작업을 위해 설치한 파란색 철제 구조물인 ‘거더(girde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의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5일 온누리관 지승동홀에서 개최됐다.  학위수여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박노준 총장,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권용현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과장, 교무위원, 단과대학장,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졸업생의 학위 취득을 축하했다.  황성진 교학처장의 학사보고로 시작된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13명, 석사 5명 등 총 218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신지혜 학사가 이사장상을, 안혜정 학사 외 3명이 총
창원문화재단이 상반기 공연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도 재단 각 공연장에서는 클래식부터 인디밴드, 배리어-프리 연에서 가곡 연주회까지 폭넓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우아하게, 행복하게 = 먼저 다음 달 20일 진해아트홀 공연장에서는 가 열린다. 라흐마니노프 국제
현대차그룹 계열의 기아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e스포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마케팅 확대에 나선다.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중동 및 북아프리카(Middle East and Nort
삼성전자와 포스텍이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무색수차 메타렌즈’ 연구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게재됐다.타렌즈는 빛의 회절을 제어할 수 있는 나노 크기의 구조체로 구성된 평면 렌즈이다. 디스플레이·카메라 등 광학 시스템 분야에서 차세대 소자로 주목받으며 10여 년 전부터 업계에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돼 왔다.특히 기존 볼록 광학 렌즈 대비 크기와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큰 색수차로 이미지가 심각하게 왜곡되는
충남대학교가 2025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 153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시험 결과에 따르면 충남대 사범대학은 142명, 교육대학원은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총 153명이 합격했다. 충남대 사범대학은 2022년 132명, 2023년 122명, 2024년 132명에 이어 올해는 142명이 합격
경산시의회는 2월 24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간 진행된 올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경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 됐으며, 「경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의결됐다.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양재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복동물복지 치유센터 사업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AI 휴먼을 적용한 모의면접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사람인 AI 모의면접은 구직자들이 AI 휴먼 면접관과 실제 면접처럼 대화를 나누고, 피드백과 코칭을 받으면서 면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직자들은 사람인 AI 모의면접을 통해 AI 휴먼 면접관과 실전 같은 분위기에서 면접을 연습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람인 AI 모의면접은 △개인 맞춤형 질문과 피드백 △응시자 답변에 따라 달라지는 꼬리질문 △면접 답변, 태도 등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 △설득
서귀포시는 거동불편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어르신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사업비 7억2천만 원을 투입, 다양한 방문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함은 물론 어르신이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중앙동 소재 서귀포시 통합돌봄지원센터 내 공유공간을 활용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제공 서비스는 ▲집중돌봄지원 ▲어르신 행복설계 ▲두뇌튼튼 ▲꿀잠케어 ▲아쿠아 피트니스 ▲함께하는 돌봄밥상 운영 등 9종으로, 총 8,457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
서민 차별 논란과 함께 실효성이 없는 실패한 정책이라는 혹평 속에 폐지 요구가 분출되고 있는 제주도 차고지증명제를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공방이 벌어졌다.도의원 가운데에서는 이 제도로 인한 도민 불편 심화 등 문제를 제기하며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반면 제주도는 차고지증명제를 통해 타지역에 비해 차량증가 억제 효과가 확인됐고, 이번에 대폭적인 개선이 이뤄지는 만큼 존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25일 제435회 임시회에서 '제주도 차고지증명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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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욱 개인전 '다시 사랑하는 사람'
4일전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카페델라비타'에서 한승욱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다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로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한승욱 작가는 회화를 기반으로 그림책, 글쓰기, 사진, 영상, 도자 소품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예술 강사 활동을 해온 한 작가는 동료들과 창작 생활과 함께 2022년부터 서울시민위원회 실무간사로 일하고 있다. 한승욱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나는 다시 사랑하는 사람인가? 그렇다, 나는 끊임없이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다’, 답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림을 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허달림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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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시장서 불붙은 스테이블코인…美 규제 속도 낸다
신흥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어떤 방식으로 규제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신흥 시장에서는 미국 달러와 같은 자산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사례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 인플레이션 헤지, 해외 송금 및 무역 결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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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분기 20·40대 일자리 감소 '역대 최대'
지난해 3분기 임금 일자리 증가 폭이 6년 만에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작년 3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78만8천개로 전년동기 대비 24만6천개 증가에 그쳤다. 이는 2018년 3분기 이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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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2025시즌 1호 구매 기념 릴레이 행사 진행
김천상무가 2025시즌 티켓북 1호 구매 기념과 구매 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나 18일 김천시청에서 2025시즌 티켓북 1호 구매와 구매 릴레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1호 티켓북 구매자인 백기훈 씨와 김천상무 최순고 구단주 권한대행,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1호 티켓북 구매자 기념사진 촬영 및 기념품 전달, 티켓북 구매 릴레이 기념사진 촬영으로 진행됐다. ▷‘1호 티켓북 구매’ 백기훈 씨, “가족이 함께 올 시즌도 좋은 성적 거두길 응원” 백기훈씨는 김천상무의 열렬한 팬으로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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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이반디 개인전 '백자합'(白磁盒) 21일 개막
6일전
도예가 이반디 개인전 백자합이 21일부터 28일까지 중구 신포로 도든아트하우스 갤러리에서 열린다.인천 출신의 도예가 이반디의 16번째 개인전으로 백자합 전시다. 합은 뚜껑이 있는 그릇으로 사물을 담아 보관하고 뚜껑이 있어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사물을 보호하기 좋은 그릇이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태항아리’나 ‘골호’로 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합 작품들은 모두 백자로 이루어져 있다. 백자는 미세하게 유백, 설백, 청백의 색상으로 나뉘고 유약의 재료와 소성방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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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지천댐 후보지(안) 백지화 요구 성명 발표
충남 청양군의회는 지난 24일 환경부의 지천댐 후보지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그동안 이어진 지천댐 건설 반대 성명서 발표와 결의문 채택의 연장선에서 청양군민과 의회의 일관된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 재확인한 것이다. 청양군의회는 지난해 지천댐 건설 추진과 관련해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고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당시 의회는 군민의 동의 없이 추진되는 계획이 지방자치의 원칙을 훼손하고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지역사회의 우려를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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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악로타리클럽, 캄보디아 쏘짠初 환경개선 ‘민간외교’ 한몫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 송악로타리클럽이 지난 19~23일까지 24-25 지구 보조금 해외사업으로 캄보디아 쏘짠초등학교를 방문해 화장실 3칸, 세면장, 물탱크, 놀이시설 설치 마무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송악로타리클럽은 환경개선 해외 지구사업으로 캄보디아 소짠초를 선정하고 400명 학생과 교사의 학교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해 주고 학생들의 위생 상태를 깨끗하게 유지시켜 주기 위한 해외봉사에 나섰다.이번 방문에는 금강 김형기 전 회장, 주도 김영노 사찰, 일안 김원정 전 회장, 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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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歌客 최백호, 3월 14일 청양 온다
오는 3월 14일, 낭만 가객 최백호가 충남 청양군을 찾는다. 최백호 단독 공연은 3월 14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48주년을 맞은 가수 최백호는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영일만 친구’, ‘입영전야’, ‘낭만에 대하여’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백호 씨는 “청양에서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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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임업직불금 접수 시작
 충남 청양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