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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검찰, 납득할 만한 결과 내놔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검찰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할 것이란 전망에 대해 "검찰이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 내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문화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어떤 계획을 가졌는지 저는 알지 못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한 대표는 '전날 김건희 여사의 공개 활동 자제 의견에 공감한 것이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는 "당초 대선 과정에서 이미 국민들에게 약속한 부분 아니냐"며 "그걸 지켜야...
정보공개포털, 국민신문고, 법제처 등 정부 홈페이지가 10일 오후 약 1시간가량 먹통이 됐다.이날 정부 등 관계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서버에 문제가 생겨 오후 2시 11분부터 일부 홈페이지에 접속이 불가능했다. 문제가 생긴 홈페이지는 약 18개인 것으로 전해졌다.홈페이지에는 '시스템 점검'이란 문구와 함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점검으로 인하여 현재 웹서비스가 중단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시스템 점검은 약 1시간가량 지속돼 오후 3시 2분부터 정상화됐다.행안부
24시간전
전국에 8대 뿐인 '닥터헬기'가 지난해 1550명의 응급 환자를 이송하는 등 이용이 꾸준히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부산·울산·경남과 경기 북부, 강원 영동, 전남 동부, 충북 등은 '닥터헬기'가 배치돼 있지 않아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닥터헬기'는 위급한 환자나 부상자를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 헬기로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의료진이 동승해 환자를 치료하면서 이송할 수 있다.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10일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
윤석열 정부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140명의 연봉이 12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재위 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9일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 등을 통해 공공기관별 임원 현황 및 연간 보수액, 직무 연관성 보유 여부 등을 전수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에 놓인 140명이 각 공공기관에 기관장 등 임원급으로 대거 포진된 사실이 밝혀졌다. 해당 임원들은 주로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의힘 계열 출신 인사들이다.우선 출신별 공공기관 임원 임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소설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에 "기쁨의 전율이 온몸을 감싸는 소식"이라며 축하를 전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문학의 쾌거, 굴곡진 현대사를 문학으로 치유한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력한 시적 산문' 그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알린 스웨덴 한림원의 찬사"라며 "한강 작가는 폭력과 증오의 시대 속에서 처절하게 인간의 존엄성을 갈구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 '공작도 제대로 알고나 하라'고 경고했다.이 의원은 8일 오후 SNS를 통해 이날 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언론에 △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는 돕겠다며 이준석 대표와 함께 서초동 자택을 찾아온 명태균 씨를 처음 만났다 △ 이후 주위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이라고 해 소통을 끊었다 △ 윤 대통령은 당선 이후 명 씨를 만난 적도 없고 소통하지 않았다고 한 사실을 소개했다.이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라면 정진석 비서실장쯤 될 것인데 말조심합시다"라며 "익명 속에서
24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6일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민생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하며 "끝장을 봐야 할 건 이재명 대표의 방탄국회"라고 입장을 밝혔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감사 및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민주당의 국정감사 기조가 '끝장 국감'이라는데, 민생 관련은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정쟁 사안"이라며 "끝장을 봐야 할 건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정쟁 몰이이고 이 대표의 방탄 국회와 국정감사"라고 비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1일 열린 제432회 임시회 서귀포시 상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귀포시 공식 홈페이지의 산업경제 정책 안내 자료의 마지막 게시일이 2021년 12월 31일로, 3년째 개점휴업 상태”라고 지적했다.이는 서귀포시는 공식 시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에 ‘산업경제’ 정책안내 배너를 운영 중에 있으나 정책홍보 안내자료는 2021년 12월 31일, 공고자료는 2021년 10월 18일, 보도자료는 2020년 8월 21일에 마지막으로 게시되어 3년째 방치되고 있는 것을
경기 수원시가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 수상자를 선정했다. 종합대상은 ㈜에이엠에스티 정하풍 대표다.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영혁신 부문 ㈜다온시스 황병현 대표 ▲ 기술개발 부문 ㈜에스빌드 김정훈 대표 ▲ 수출진흥 부문 ㈜에타맥스 정현돈 대표 ▲ 창업 및 벤처 부문 ㈜다알시스 최윤호 대표 ▲ 일자리창출 부문 센서콘주식회사 신성수 대표 ▲ 노사화합 부문 ㈜동보헬스케어 윤자
동북아역사재단의 ‘동해·독도 표기 오류 시정 사업’이 단 1명의 직원이 11개의 주요 지도 웹사이트와 3,500여 개의 교육부 산하 웹사이트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동북아역사재단의 ‘동해·독도 표기 오류 시정 사업’이 심각한 인력 및 예산 부족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 사업은 Bing, Google 등 해외 주요 지도 사이트에서 동해와 독도의 명칭을 올바르게 표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현재 이를 담당하는 직원은 단 1명뿐인 상황이
제주4·3의 비극을 다룬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저자 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거머쥐면서 제주에서도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2021년 출간된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4·3사건과 그 역사적 상흔을 세 여성의 시각으로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소설가인 주인공 경하가 친구 인선의 제주 집에 내려갔다가 70년 전 제주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과 그에 얽힌 인선의 가족사를 마주하게 된 이야기다.그는 이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프랑스 4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다.일찍이 제주4·3을 다룬 ‘순이삼춘
프리메라가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은 ‘파워풀 믹솔로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프리메라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성분과 제형 및 유형의 ‘믹솔로지 솔루션’을 제안한다. 서울 성수 연무장길에서 10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팝업스토어의 공간은 브랜드의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압도적인 존재감의 ‘팩토리’ 콘셉트로 구성했다. 여기에 단순히 성분을 섞는 것을 넘어 최적의 배합 비율로 자극 없이 최대의 효능을 구현하고자 하는 프리메라만의 대표 제품 스토리를 담았다.제
오랜 시간 큰 기대를 모았던 테슬라 로보택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테슬라는 10일 로스앤젤레스 버뱅크 소재 워너브라더스 영화 스튜디오에서 '우리, 로봇' 행사를 개최하고 차세대 로보택시 프로토타입을 발표했다.로보택시 '사이버 캡'은 2인승 2도어 모델로, 문이 수직으로 열리는 방식의 시저도어를 채택했다.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모습의 사이버 캡은 스마트폰을 통해 호출해 탑승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사이버
경기도와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1일 ‘경기지역 전세사고 특성과 대응방안’ 주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한은 경기본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이계삼 도 도시주택...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 후 서점를이 들썩이고 있다. 한강의 작품은 수백에서 수천 배의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양대 서점에서만 13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독주하고 있다.한강의 작품은 전날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부터 판매가 비약적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0일‘송도 1·3공구 지역 상수도 누수예방대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과 8월 송도국제도시 1·3공구에서 발생한 누수사고와 관련해 현황, 발생원인 및 향후대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송도 지역 주민과 함께 인천시의원, 연수구의원, 경제자유구역청 및 연수구청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송도 누수사고 현황 및 추정원인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향후 조치계획인 △누수우려지점 보수보강 공사계획 및 교통처리
국세청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모범납세자 제도를 만들기 위해 설문조사에 들어갔다.설문기간은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도의 필요성 및 선정 방법 ▲우대혜택 정비 ▲명칭 변경 등이 설문조사 주요내용이다.관심있는 국민은 국세청 누리집에서 '알림·소식', '공지사항', '모범납세자 제도개선 설문조사'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설문에 참여한 참가자 300명에게는 추첨 통해 1만원 상당 커피쿠폰을 증정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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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만든 위기 국민불안] ‘김건희 리스크’, ‘이재명 리스크’
맑고 밝은 좋은 계절 10월 들어 거야 주도 탄핵정치가 깊어간다.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 이재명 리스크로 정치가 만들어낸 위기, 위기설이다.지난 7일부터 개시된 국감을 민주당은 아예 ‘김건희 국감’, ‘윤정권 끝장 국감’이라고 규정했다. 당 최고위는 이재명 집권플랜 본부 발족 안건을 의결하고 국감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국감’이라고 대응하지만 역부족 상황으로 비친다.김건희 의혹에 윤·한 갈등까지 표출민주당 중심의 범야는 무려 192석으로 의회권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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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무농약 풋귤차 전국 고객 만난다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기업 제주담다가 무농약 감귤을 이용한 풋귤차 원료 1톤을 국내 유명 커피&티 전문기업인 ㈜쟈뎅에 납품했다고 10일 밝혔다.제주담다는 그동안 무농약 감귤을 이용한 말린감귤 과자를 생산해 판매하며 맛과 품질에서 고객층을 넓혀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전국 대형 업체에 무농약 풋귤을 가공한 차 원료를 납품해 새로운 풋귤 시장개척에 나섰다.제주담다는 이번 납품을 위해 도내 친환경 감귤농가로부터 가공용 풋귤 16톤을 수매해 농가 수익에 기여했다. 또 감귤 비생산시기인 여름철 사업 확장으로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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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제38회 의성문화제 6일까지 개최
의성군은 오는 6일까지 의성읍 동서1길 일대에서 ‘제38회 의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의성문화원이 주관하며, 제7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와 연계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성문화원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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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배달의 명수 활용한 시스템 구축 마련”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 명수’를 활용한 획기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군산시 지역경제 플랫폼 혁신연구회’는 배달의 명수 활용을 통한 지역형 플랫폼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를 통해 나종대 대표의원을 비롯해 윤세자, 지해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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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재판 넘겨진 인천 경찰관 64명
인천에서 법을 어겨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최근 5년간 6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기소된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은 ▲2019년 16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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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K텔레콤,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 '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 수상
SK텔레콤은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간으로 8일 개최된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현장에서 SK텔레콤 나민수 6G개발팀장과 반애솔 Core개발팀 매니저가 수상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K텔레콤이 수상한 '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 부문은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위해 에너지 절감을 비롯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제시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SK텔레콤은 AI 기반 오픈랜 전력 절감 기술과 IPM(Infrastructure Power Man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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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의원, “서귀포시 산업경제 분야별 정보 3년째 중단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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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동해·독도 표기 오류 시정 사업’ 담당자 단 1명… 인력·예산 부족 심각
동북아역사재단의 ‘동해·독도 표기 오류 시정 사업’이 단 1명의 직원이 11개의 주요 지도 웹사이트와 3,500여 개의 교육부 산하 웹사이트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동북아역사재단의 ‘동해·독도 표기 오류 시정 사업’이 심각한 인력 및 예산 부족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 사업은 Bing, Google 등 해외 주요 지도 사이트에서 동해와 독도의 명칭을 올바르게 표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현재 이를 담당하는 직원은 단 1명뿐인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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