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올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독창적인 게임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게임 이용자들에게 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넥슨은 내달 27일 ‘마비노기 모바일’, 28일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필두로 핵심 지식재산의 경험을 확대하는 신작 개발을 지속하면서도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새로운 재미를 주겠다는 계획이다.또한 슈터, 서브컬처, 아포칼립스, 배틀로얄 등의 장르작을 통해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