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사 거래지원 가상자산 60종에 대해 수수료 무료 정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코인원은 설립 11주년을 맞아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이용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부 종목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을 마련했다. 현재 코인원에서 거래지원 중인 가상자산 중 일부 종목의 거래 수수료율이 3월 11일 오후 3시부터 0%로 적용되며, 별도 공지 시까지 운영된다. 단 변경된 수수료율은 적용일시 이후 생성된 주문부터 반영된다.정책 대상 종목은 1인치, 앵커 네트워크(ANK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수도작 재배 농가 3600여 곳 중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2회 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가까운 농업인 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농협과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신청 농가는 일부 자부담을 하면 드론방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벼멸구 등 병해충 피해로 일부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올해는 장마 전과 장마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4일 이전 개교한 약수초등학교와 효문초등학교를 찾아 유치원, 돌봄교실, 급식소 등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과 안전 문제를 논의했다. 약수초는 인근 중산초의 과밀학급 해소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부지로 이전이 결정됐다. 지난 1·2월 개교준비위원회 개최 결과 일부 등교 지연 요청에 따라 설문조사를 통해 4~7일 재량휴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4일 유치원생과 일부 희망 학생은 등교했지만, 전체 등교는 오는 10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제로에너지·범죄예방환경설계
오는 4일 열리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에 따른 희생자를 애도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에 동참하는 의미를 담아 일부 행사를 조정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5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축소 개최된다. 예정된 거리예술 및 음악 공연 등은 일부 취소하고, 따뜻한 봄 날씨 속 경주의 벚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단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돌담길 마켓 및 돌담길 레스토랑,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도로 위 놀이터,
청송군은 25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어 관내 지역 전반으로 번진 가운데, 28일 오전 현재 진화율 89%를 기록하며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로 청송군은 화선 길이는 약 103km에 달하며, 총 5,115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27일 자정부터 약 2시간 동안 평균 1.4mm의 비가 내려 잔불 정리에 일부 도움이 되면서 산불 확산세가 다소 둔화됐다. 하지만 강수량이 충분하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추가적인 진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특별법에서 위임된 제주흑우의 보호 육성과 관련해 산업화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 등이 포함된 '제주특별자치도 흑우 보호․육성 및 산업화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제주흑우 육성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흑우발전위원회 위원장을 기존 축산생명연구원장에서 정무부지사로 격상한다.또한 유통·판매분야에 대한 전략 강화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는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흑우발전위원회에 축산물 유통·판매 관련 전문가를 위촉할 수 있는 관련
영풍은 지난 26일 일부 매체가 보도한 ‘영풍이 매년 1000억원씩 환경개선에 투자한다는 주장과 달리 실제 집행된 비용은 저조하다’는 내용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27일 밝혔다.해당 기사들은 영풍의 2024년 환경개선 충당부채가 390억원, 연평균 230억원에 불과하다며, 영풍이 주장하는 연간 1000억원 규모의 투자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충당부채 항목만이 환경개선 투자액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영풍은 “충당부채는 실제 사용한 비용이 아니라 향후 발생할 비
순창군이 오는 4월부터 군민의 장례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사망자 장제비 일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인구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중장년층과 노년층 사망자 증가로 인한 장례비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장례식장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망일을 기준으로 최소 1년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속적으로 거주한 사망자의 연고자이며, 관내 장례식장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연령과 소득 기준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송전사업이 무안군 일부 마을 주민 간의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현재 운남면 바닷가 마을에서는 154KV 운남 안좌 개폐소와 운남 북항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전은 7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별지원 사업은 송전선로 건설로 인한 경관과 심리적 영향을 보전하고 주민의 협조를 끌어내기 위한 목적이다.그러나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일부 주민이 배제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한 주민은 “부모 세대와 분가 생활을 한 지 오래됐고 결혼도 했으며 경제활동도
인천지방법원은 법원 내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별관을 지어 24일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별관 건물은 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8천㎡ 규모로 법정과 사무실, 판사 집무실 등을 일부 이전했다.인천지법은 지난해 5월 별관을 준공한 뒤 인테리어와 설비 공사를 진행했으며 별관과 함께 주차타워도 설치했다.인천지법은 근무 인원과 업무량에 비해 업무공간, 법정,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인천지법 관계자는 "2028년 인천고법 개원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업무공간과 법정 등이 필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