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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이달 25일부터 4월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주 1회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예천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올바른 측정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가정에서도 혈압과 혈당을 스스로 측정하며 정기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약물 복용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교육을 비롯해 영양 교육, 요리 실습 등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충남 서천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의 2차 질환 예방을 위해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검진비 지원 항목에는 ▲뇌경색 및 심근경색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 ▲만성신장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미세단백뇨 검사, ▲당뇨병성 망막변증을 진단하는 안과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를 포함한 총 3종의 합병증 예측 검사 등이 포함된다. 검진 대상자는 30세 이상으로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이며,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
중부뉴스통신 = 구리시는 1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교실 1기’ 신규 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당뇨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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