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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박보검, '가요무대' 동반 출연…듀엣곡 부른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이 ‘가요무대’에 오른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아이유와 박보검은 이날 녹화가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에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가요무대’에서 함께 듀엣곡을 열창할 계획이다. 두 사람이 ‘가요무대’를 통해 선보일 하모니에 많은 이목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와 박보검은 오는 3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iM금융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iM금융로드'는 대구·경북지역 중심의 근대부터 현재까지의 경제 발전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금융 직무와 금융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전에는 DGB금융체험파크 iM뱅크관·iM증권관·iM라이프관·iM유페이관을 통해 은행·증권·보험 직업 및 핀테크 체험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iM뱅크 금융박물관에서 지역경제 발자취, 은행의 기능, 화폐 이야기, 금융 에피소드, 환율퍼즐, 금융경제퀴즈 등을 운
형법 제98조는 ‘적국을 위하여 간첩하거나 적국의 간첩을 방조한 자, 군사상의 기밀을 적국에 누설한 자에 대해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 간첩죄는 외국 간첩 행위를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대법원 판례에 따라 ‘적국’의 범위가 북한으로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결국 북한 이외의 국가나 단체를 위한 간첩 행위는 처벌할 수 없는 법적 허점이 있다. 이 때문에 1억6000만원을 받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블랙 정보 요원’들의 신상정보를 중국에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군무
2월 경북 동해안의 제조업 기업경기지수는 97.4로 전월 대비 0.8p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81.5로 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2월 7일부터 24일까지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의 183개 업체를 대상으로 2월 BSI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은 97.4로 전월에 비해 0.8p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81.5로 2p 상승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이 29.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 인력난·인건비 상승(15
4일 오전 10시47분쯤 김천시 남면 초곡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191㎞ 지점에서 담배를 싣고 달리던 6.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조수석 바퀴에서 발생한 불로 6.5톤 윙바디 화물차가 전소되고 담배 일부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성과 부족과 구조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안동시의회의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특구 사업은 실증연구 기반의 규제 완화 및 산업화 준비 과정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향후 GMP 시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CBD 생산 성과, 목표 대비 126% 달성특구 사업이 464억 원을 투입했음에도 CBD 생산량이 61.95㎏에 그쳤다는 지적에 대해, 안동시는 당초 목표는 49.00㎏이며, 실제 생산량은 목표를 12
안동시는 2025년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동시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북에 주소를 둔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부모 중 1명 이상, 자녀 중 2명 이상이 경상북도에 거주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정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 10만 원으로 지원금액을 상향했으며 쿠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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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는 오는 3월 11일, 부산·경남 지역 3·1절 만세운동의 효시가 된 부산진일신여학교 독립만세운동의 거사일을 기념해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경남 지역 만세운동의 시작점이었던 동구 좌천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의미 깊은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 부산진일신여학교에서 기념식으로 시작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하는 독립선언
현대인은 점점 생각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사고는 정체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뇌는 서서히 굳어간다. 하지만 이를 되돌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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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째 무료로 아동양육시설인 순천성신원 아동청소년들의 머리 손질을 해주고 있는 미용실 원장들의 사연이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10일 순천성신원에 따르면 미담의 주인공은 김수영 '코라인 김수영 헤어' 원장과 홍미진 '코라인 홍미가 헤어비스' 원장이다. 강재구 순천성신원 원장과 후원단체 관계자 등은 최근 이들을 찾아가 감사장과 후원 현판을 전달하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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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반구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김영길 중구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진섭 위원장이 이임하고, 구정모 위원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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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뿌리산업외국인근로자센터는 9일 인천시 서구 뿌리센터와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 교육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맞춤형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이번 한국어 교육은 파키스탄, 네팔 등 11개 나라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을 상대로 TOPIK반
겨울이었다한겨울이었다불통의 겨울이었으며늑대 떼가 어슬렁거리던 겨울이었다 팔을 비틀고입을 막으며끼리끼리 안가에 모여내란을 모의하던 겨울이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국가세력이라 부르고제 뜻대로 따라오지 않으면종북 좌파라 낙인찍던 겨울이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시인이 왜놈들에게 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베르디, 레퀴엠'을 9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렸다. 레퀴엠은 죽음을 기리는 음악이다. 베르디의 레퀴엠은 모차르트에 이어 낭만시대 가장 극적인 진혼곡이자 베르디의 오페라적 특징이 잘 드러난 '합창음악'으로 손꼽힌다. 이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에는 소프라노 카롤리나 로페스 모레노,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안토니오 폴리, 베이스 박재성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또 국립합창단과 위너오페라합창단의 남녀 합창단 9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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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8일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에서 개막했다.이번 대회는 3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 외 3개 구장에서 펼쳐지며, 전국 112개 리틀야구팀, 선수 및 관계자 3,000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결승전은 이달 19일 오후 4시 메인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된다.8일 열린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승우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정진구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시의원 등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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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주최 ‘2025 케이-관광 투자 설명회 인 광저우’에 참가해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자치도는 중화권 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32개의 한국 기관과 132개의 중국 기관이 참여했으며, 중화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기업 간 거래(B2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군 전투기 오폭사고가 발생한 포천시 이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피해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이 이뤄지도록 모든 조치들이 빠르게 이행돼야 한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9일 “이번 사고는 명백하게 국가에 귀책 사유가 있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당연한 것”이라며 “특히 포천 일대는 지난 70여 년 국가 안보를 위해 일방적인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인 만큼, 피해 복구와 진상규명,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국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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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최종 선정...사업성·수용성 가장 우수
김재욱 기자 = 대구시는 지난 4일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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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대 5G 요금제 다수 출시…알뜰폰 도매대가 인하 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달 발표한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른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 효과로 1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가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4일 "앞으로 더 많은 사업자가 기존보다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제 출시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앞서 과기정통부는 도매제공의무 서비스 고시 개정을 완료했다. 기존 고시는 도매대가 산정 방식으로 소매가 할인 방식'만 규정하고 있었으나, 개정 고시는 '제공비용 기반 방식'이 추가됐다. 알뜰폰 도매대가는 고시 개정으로 신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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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평창군수, 국회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심재국 평창군수가 지난 4일, 서울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유상범 국회의원에게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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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기자단, 경기해양안전체험관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기자단이 6일 평택 대부도 소재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해양사고 예방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홍보 확대 필요성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 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 체험관 조완열 관장 등이 참석해 시설 운영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다.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2021년 7월 개관 후 해양사고 대응 훈련, 생존 수영 교육 등 80여 종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8만 9,290명이 다녀갔으며, 도민이 전체 이용객의 88%를 차지하나 인지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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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가 부담 덜고자 농업용 면세유 구입 지원사업 추진
평창군은 국제유가 변동 불안정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덜고자 면세유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유류비와 경영비를 지원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면세유 구매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 구매비의 일부를 사용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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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성신원, 5년 째 무료 미용봉사 김수영·홍미진씨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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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째 무료로 아동양육시설인 순천성신원 아동청소년들의 머리 손질을 해주고 있는 미용실 원장들의 사연이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10일 순천성신원에 따르면 미담의 주인공은 김수영 '코라인 김수영 헤어' 원장과 홍미진 '코라인 홍미가 헤어비스' 원장이다. 강재구 순천성신원 원장과 후원단체 관계자 등은 최근 이들을 찾아가 감사장과 후원 현판을 전달하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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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택시 기본료 오늘부터 4000→45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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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4500원으로 오른다. 지난 2023년 4000원으로 인상된 지 2년 만이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10일부터 적용되는 택시 기본요금은 중형택시 기준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됐다. 시간·거리 요금 및 할증요금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시는 10일부터 나흘 안에 조정된 요금이 미터기에 반영되도록 조치하는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 홍보를 위해 요금 인상 안내문을 택시 내부에 게시하고, 조정요금이 미터기에 반영되기 전까지는 비치된 요금 환산 조견표에 따라 요금을 수수하는 등 시민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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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만세운동의 발원지 부산 동구, 3월 11일 만세 행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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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는 오는 3월 11일, 부산·경남 지역 3·1절 만세운동의 효시가 된 부산진일신여학교 독립만세운동의 거사일을 기념해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경남 지역 만세운동의 시작점이었던 동구 좌천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의미 깊은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 부산진일신여학교에서 기념식으로 시작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하는 독립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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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골재산업 육성 토론회, “사회변화 부응, 골재산업 선진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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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골재채취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골재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렸다.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위원이 주최하고, 한국골재협회와 국회 입법정책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서범수·임호선 의원을 비롯한 골재협회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도입’을 주제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한천구 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 명예교수, 최민수 박사, 김성호 변호사가 ‘골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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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일 24시간 전문진료체계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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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울산 의료계에는 희소식 하나가 날아들었다.동강병원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하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지정된 것이다.동강병원은 전국 유수 대학·종합병원과의 경쟁을 뚫고 지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울산도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심뇌혈관질환자의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시 되고 있어 심뇌혈관질환센터에대한 기대가 높다.동강병원 김강성 병원장은 ‘하이브리드 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심뇌혈관질 환자들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는 물론 효과적인 예방 등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