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인천시와 강원도, 전남도, 경북도와 함께 ‘전력 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안’을 마련,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가 분산 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부는 국정감사를 통해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비수도권·제주권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한다고 공개했고, 산업부의 올해 업무 계획에는 도매시...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31일 청주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청주지역 초등학교 5곳,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와 ‘2025 어린이 놀이개발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금천초, 덕벌초, 용성초, 운천초, 한벌초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의 주체적인 놀이문화 확산과 놀이권 증진을 위해 연대 활동에 나선다.한전복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장은 “아동들의 놀이권 증진에 참여한 기관들과 지역 아동들이 더 많은 놀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청주
1일 오전 1시36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과 지게차 등이 전소해 1억6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내수도서관은 오는 6일과 13일 ‘내 몸을 살리는 밥상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생활 방식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탐구하며 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실천 방안을 강의한다.강의는 푸드테라피 강사인 박찬우 박사가 맡아 건강 정보는 물론 음식과 건강을 둘러싼 다양한 문화·역사적 맥락을 조명한다.일상에서 접하는 음식이 우리의 역사와 철학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탐구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적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청주시립도서관 누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1일 2025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집행을 위해 43개 직종의 기술위원을 대상으로 사전기술회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청주 소재 파티가든 이안에서 열린 기능경기대회사전기술회의에서 심사방법 등을 안내했다. 청렴서약식에서는 공정한 집행 및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을 다짐했다.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43개 직종 26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쏘아 올린 의대생 '복귀 신호탄'이 의대 전반으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성균관대는 물론 가톨릭대, 울산대까지 의대생 전원이 등록하기로 결정하면서 복귀 대열에 합류하는 의대 규모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상당수 대학도 등록 시한을 연장하는 등 막바지 설득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1년 만에 의대 교육이 정상궤도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기대감도 감지된다. 28일 의료계와 각 대학에 따르면 성균관대 의대생들은 이날 전원이 올해 1학기 복학 신청을 하기로 했다. 의대 학생회가 이날 학생 투표를 실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서귀포고등학교를 제압하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제주제일고는 4일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예선전에서 서귀포고를 1-0으로 제압했다.두 팀은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속공 위주의 빠른 경기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두 팀은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좀처럼 첫 골은 나오지 않았다.선제골은 전반 31분 제주제일고에서 나왔다.제주제일고 강지웅이 드리볼하며 상대 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파면된 가운데 우려됐던 물리적 충돌이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22분 파면됐다. 선고 이후 파면 결정에 반발해 안국역 5번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차를 곤봉으로 부순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이외에 큰
나주시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교육인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교육 중심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지방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교육'을 꼽으며 지역 자원과 협력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모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전했다.그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는 글을 게재했다.김 장관은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조기 대선 시 여권 지지율 1위를 기록한 김 장관은 탄핵 선고 직전까지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바란다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한동훈 전 국민의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1분기 상장기업들의 대량 매수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올 1분기 비트코인 매수 현황과 가격 하락 요인을 분석한 새로운 보고서를 공개했다. 관련 내용을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최대 비트코인 매수 법인은 스트래티지로, 회사는 이 기간 동안 8만1785 BTC를 추가 매수했다. 테더 역시 8888 BTC를 추가 매입하며 총
베스핀글로벌이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463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억 7,989만 원을 달성하며 연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창립 이래 9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게 됐다.베스핀글로벌 한국 법인 또한 매출 3676억 원과 영업이익 34억 4672만 원을 달성하는 등 개별 기준에서도 흑자 전환을 이뤘다.이번 흑자 전환은 베스핀글로벌의 핵심 전략인 AI MSP 사업 확대가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생성형 AI 도입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경영진 및 간부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SH공사는 지난 2~3일 이틀간 ‘고위직·간부급 임직원 청렴 특강’을 열고 청렴 리더십 강화를 다짐했다고 4일 전했다.이날은 황상하 SH공사 대표가 직접 나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강연했다.SH공사는 관련 규정을 강화한 만큼 고위직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대표가 직접 강연자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2022년 6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자체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규정’을 제정한 바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 선고를 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윤석열 파면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며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 세상으로 전진해야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헌법재판소가 오늘 11시 22분 전원일치로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했다. 헌재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며 "윤석열 파면은 내란에 맞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간 제주도민의 용기와 연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이어 "4·3항쟁 77주년 다음날인 2025년 4월 4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은 4월 4일 영양군청을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1,810,000원을 기부했다. 영양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인재육성,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김수영 파크골프협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은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오도창 영
영양군을 덮친 최악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빠른 복구지원을 위해 농협과 함께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산불피해 농가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영양군청, 농협직원 30여 명은 지난 3월 25일 산불 발생으로 피해가 가장 컸던 석보면 화매리 일대 피해 현장을 찾아 비닐 제거 등 농작물 피해복구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현재 농작물 85ha, 농기계 970대를 포함해 농업시설, 축사 등 영농·축산 전 부분에 걸쳐 피해가 발생했다.일손돕기 지원받은 피해주민 황OO 씨는 “당장 영농 시작을 앞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오늘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의 조직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Change & Innovation 2027’이라는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각 부서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기회를 분석하며 효과적인 경영전략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최근 산불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들을 향한 깊은 위로의 인사와 이번 산불 피해를 통해 드러난 산림 관리의 구조적 문제들에 대해 언급하며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영양군 대형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영양군도 삽시간에 불길이 번지는 급박한 상황 속에 이재민들은 옷가지도 제대로 챙겨 나오지 못한 실정이였다.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재민들이 대피소로 모이고 있는 시각, 회원들에게 즉각 소집을 요청하였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피소로 집결하여 노약자 및 거동불편 이재민들의 대피를 돕고 잠자리를 살펴드렸다.또한 대한적십자사 이동급식차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