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3월 25일 영양을 덮친 최악의 산불을 진화했지만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산불 감시체제를 강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군은 산불감시원 78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4명, 공무원 120여 명 등을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배치한다.또한 이번 산불과 같은 인재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폐기물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산림보호법은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입산자 실화 등 실수나 부주의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
경상북도 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 등 영양군 주민복지과 등에 소속된 관내 11개 시설 및 단체가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피해 주민을 위해 물품전달 및 세탁지원 봉사에 힘을 보탰다. 단체 등은 31일부터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소속 차량을 이용하여 구호물품 등을 현재 대피 중인 경로당 등 6곳으로 전달하고 동시에 사회복지사가 동행하여 사례관리도 함께 시행한다. 또 방문하여 이불과 의류를 수거, 세탁․건조한 뒤 다시 전달까지 해드리는 등 빨래봉사도 지원한다. 이번에 참여한 단체는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영양군지
대보건설은 건축민자사업 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대보건설은 3월 들어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 등 약 1,700억 원 규모의 건축민자 공사 3건을 수주했다.인천공항공사가 발주한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은 공사비 1,149억원 규모로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32,370.4㎡의 오피스를 건설하는 것이다.교육부가 각각 발주한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은 지하 2층~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도시가스업계는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역의 긴급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영남지역 산불은 주로 농촌과 산간 지역에서 발생해 도시가스 사용 고객의 직접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안동시, 울주군 등 일부 지역은 산불 확산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성청정에너지와 경동도시가스는 밸브를 차단해 가스공급을 중단한 바 있으나, 현재는 모두 재개해 정상 공급하고 있다.
국내 건설산업은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 경제의 견고한 축으로 기능해온 기반 산업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고금리·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고, 부동산 경기 침체와 PF 리스크가 겹치며 본격적인 하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간뿐 아니라 공공 부문 수주까지 급감하면서 건설업계는 ‘수주절벽’이라는 표현을 꺼낼 정도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공사 실적도 줄줄이 하락하면서, 현장의 체감경기는 공식 통계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이에 정부와 지자체는 역대급 예산 조기 집행, 규제 완화, 지역업체 보호 등
대기오염방지소재, 시설 전문기업 세라컴이 중국 환경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환경기업 도약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세라컴은 최근 삼성중공업 중국 산동성 영성법인 도장공정 8개 사이트에 자사의 혁신적인 CHF 기술을 적용한 대기오염 방지시설 준공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준공은 2023년 1월 체결한 100억 규모의 CHF 설비 수출 계약의 성공적인 이행으로, 세라컴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삼진어묵은 푸드 커머스 플랫폼 ‘쿠캣 신상공개’를 통해 선보인 신제품 ‘어묵 듬뿍 떡볶이’ 2종 1008개가 약 15시간 만에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쿠캣 신상공개’는 신제품을 선판매하는 플랫폼으로, 2022년 출시 이후 총 84회차를 진행하며 다수의 제품이 조기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삼진어묵은 고물가로 외식에 부담을 느끼는 2030세대를 겨냥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에 판매를 시작해, 다음 날 오전까지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공부는 노력이 아닌 재능의 영역이다. 학습 실패의 원인을 다른 곳으로 찾으려는 밈이 잠깐 유행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보다는 좀 더 전략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학습 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좀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흩날리는 벚꽃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결심을 다시 꽉 잡아줄 이 달의 멘토를 통해 다시 매진해 보자! 「직장인 공부법」이형재직장인의 공부는 대개 결심에서 멈춘다. 결심한 순간 새벽반 영어 강의를 등록하고, 인터넷 강의를 결제한다. 하지만 인강은 OT강의에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새벽반 영어 강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관련해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다음 정부가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재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오늘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과를 확정했다. 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 국가원수의 탄핵이라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또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가 안보와 외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무선 배터리 보안 카메라 '타포 C410'과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타포 C410 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충전을 지원해 전원 콘센트가 없어도 어디서에서나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타포 C410은 배터리 기반의 완전 무선 CCTV로, 전원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서도 유연한 배치가 가능하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80일 사용이 가능하며, 자석 거치대를 활용하면 금속 표면에
인천in이 신미송 소설가의 스리랑카 여행기를 격주 연재합니다. 지난 2월 인천 작가들과 함께 했던 7박8일의 특별했던 경험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나라, 자연이 살아 숨쉬고 있는 스리랑카의 풍광과 사람 삶의 모습을 소설가의 넉넉한 필체로 독자들을 인도합니다. 마르코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칭송했던 곳, 신드바드의 모험에 등장하는 보물섬, 페르시아인들이 ‘세렌딥’으로 불렀던 사자의 섬, 열대 우림과 황금빛 해변, 끝없이 펼쳐진 초록 융단의 차밭, 부처님이 생전에 세 차례나 방문한 인도양의 진주
대구 달성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 다사읍 문양리 산32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약 8천㎡의 면적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총 500본의 편백나무를 심었다. 또한, 수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관수 작업을 병행했으며,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산불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의 수종 전환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달성군은 지난해 3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우리나라는 현재 경기 침체,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한 대내외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국민의 삶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해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박상우 장관은 국토부 1·2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각 실·국장 및 지방국토관리청장, 지방항공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세종청사-지방청을 영상으로 연결해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 박
평창군의회는 4일, 제303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7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박춘희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2건, 김광성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창열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4건을 포함 의원발의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등 모두 13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8일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와 공사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제주 지역형 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과 가정 간 균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은 단시간 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단시간 및 유연화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도와 공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월 50만원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3일 마도면에 위치한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조종사와 정비사,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정 시장은 현재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름에 따라 운항 준비 상태를 상시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특히, 헬기 운항 시에는 산불 헬기의 출동 장비와 기체 점검을 철저하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화성시 산불진화 임차 헬기는 담수 용량 910ℓ 대형 헬기로, 산불 위험이 높은 3월
미국 국무부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미국은 한국의 민주적 제도, 법적 절차,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라고 말했다. 국무부는 이날 연합뉴스 문의에 대해 대변인 명의의 서면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국무부는 “미국은 새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총리, 한국 정부와 협력해 한미동맹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국무부는 또 “미국은 양국에 안보와 번영을 가져올 긴밀한 협력의 미래를 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4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울산시는 시정 운영에 흔들림 없이 전념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하며, 이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찬반을 떠나 이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길었던 갈등과 혼란을 종식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며 "울산시는 나라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부천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운영에 나선다. 경과원은 오는 11일까지 ‘2025년 부천시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해외시장개척단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부천지역 중소기업 수출 기반 마련과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부천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업종이나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경과원과 부천시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