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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다발 산불'… 산청 특별재난지역 선포

산청군 시천면과 김해시 한림면, 울산시 울진군, 경북 의성군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산청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것은 역대 6번째다. 23일 산청군에서 산불 진화작업이 사흘째 이어졌다. 올해 처음 대응 3단계가 발령된 대형 산...
남해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다음달 8일까지 서금희 작가 개인전 〈긋다 : 추억, 그리움까지 긋다〉가 열린다. 전시 주제는 모성애와 가족에 대한 애정인데, 이 주제를 선으로 표현했다.서금희 작가는 2022년에 문신미술상 청년작가상을 받았고, 현재는 아트경남 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가 바래길
창원LG가 살얼음판 2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6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SK가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으면서 2위까지 주어지는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표는 단 한 장 남았다. LG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크게 유리하다고 보기 어렵
지난 21일 발생한 산청 산불 진화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22일 오후 1시 30분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단계가 발령되면서 합천군과 함안군, 의령군 등 인근 군에서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합천군은 전 읍면에서 산불상황실 비상근무 인원을 4명으로 편성해 근무에 들어
하동군 옥종면으로 산불이 번지면서 진주시가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진주시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전부서 직원 비상근무를 발령했다. 현재 관련 부서인 시민안전과와 산림정원과는 전체 직원 50%가 비상근무에 들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산청 시천면 산불 진화작업이 나흘째로 접어들었다. 소방당국은 오전 헬기 동원해 큰 불을 잡는데 주력할 계획이다.24일 오전 6시 기준 진화율은 70%를 보이고 있다. 전체 불의 길이는 48㎞로 남은 불은 14.5㎞다. 화재영향구역은 464ha로 추정하고 있다. 오늘 산청 산불에 투입되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양배추는 위 건강을 위한 대표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다양한
6시간전
영풍의 주식 배당으로 썬메탈홀딩스의 영풍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함에 따라 상호주가 적용되지 않고 결과적으로는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이뤄지지 않게 됐다.27일 영풍은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0.04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했다.이로 인해 고려아연 해외 계열사인 SMH의 영풍에 대한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했고, 상호주 관계가 성립되지 않게 됐음에 따라 28일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주장하고 있는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적용되지 않게 됐다.상법 제369조 제3항에 따르면 회사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일대까지 확산한 산불이 28일 오전 12시 2분께 고상리 마을로 번지며 인근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안동시는 27일 오후 11시 48분, 화재가 급격히 확산될 위험이 커지자 남후면 고상리와 고하리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주민 대피소로 안동체육관을 지정하고, 대피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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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도군 보건소는 결핵 예방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26일 풍각시장에서 결핵예방수칙 등 감염병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지역 경로당 및 풍각보건지소를 방문해 △2주 이상 기침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검진받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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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들은 31일까지 성금을 모금해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울림봉사단·지리봉사단·권선1동새마을부녀회·조원2동새마을부녀회·대한적십자사 수원지구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와 개인봉사자 등 9명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8명이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27일 저녁부터 29일 점심까지 이재민들에게 여섯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서 안동시 관계자와 논의 후 이재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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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울산의 따뜻한 자원봉사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가겠습니다.” 지난 2015년 창단한 울산시자원봉사기자단은 울산 내 자원봉사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결성됐다. 기자단은 자원봉사 활동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생생한 이야기와 감동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시민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기자단에 참여하고 있다. 기자단의 가장 큰 특징은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에 열정을 가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이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2016년 배우 김수현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유...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80만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산화탄소 수치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기후의 심각한 상태를 자세히 설명하는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 기온과 이산화탄소 수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유엔 세계기상기구가 작성한 이 보고서는 최상의 암울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현재 대기 중 이산화탄소는 지난 80만 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많다
11시간전
박완수 지사가 27일 산청 산불이 지리산 국립공원으로 확산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감을 표하며 “지금은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을 지켜내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이
11시간전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용인특례시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경기신보는 이날 오전 용인특례시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한 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용인시는 지난 2022년 27억 원, 2023년 38억 원, 지난해 43억 원을 경기신보에 출연했다. 경기신보는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용인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총 3559억 원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다.특히 용인시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심사기준을 완화하고 보증비율을 우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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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산청·의성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 위해 10억원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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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 상표등록 완료
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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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해부한 책…"尹정부는 가장 독특하게 이념화된 정권"
12.3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등에서 20년차 기자로 일하고 있는 박세열 작가가 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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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운화리 야산서 화재 발생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22일 낮 12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재 현장에는 인력 23명과 소방장비 9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를 추가 투입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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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철우 경북지사 "의성 산불로 주택 29채 소실"
이철우 지사 "의성 산불, 오늘 중 주불 진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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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금 시가총액 14억달러 돌파...거래량도 1년 만에 최고치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금 기반 디지털 자산도 함께 급등하고 있다. 2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토큰화 금 시가총액은 14억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테더가 제공하는 금 연동 토큰 XAUT는 7억4900만달러, 팍소스 PAXG는 6억5300만달러로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실물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를 웃도는 사상 최고가 흐름을 이어가면서, 이를 따르는 디지털 토큰 수요도 늘고 있다.3월 한 달간 토큰화 금 거래량은 16억달러를 돌파하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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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죄' 분석한 조갑제 "무리한 판결 아냐…한국정치, '드라마' 만들어 내"
1시간전
보수 논객인 조갑제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무죄에 대해 "판결 내용을 죽 읽어보면 누구를 봐주기 위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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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에이전트 마누스, 5억달러 이상 가치로 투자 유치 추진
AI 에이전트 마누스 개발사인 중국 스타트업 버터플라이 이펙트가 미국 벤처 투자 회사들을 포함해 잠재 투자자들과 최소 5억달러 이상 가치로 새로운 투자 유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다. 이전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 받았던 가치 대비 5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버터플라이 이펙트는 지난해 1억달러 가치로 투자를 유치했다.디인포메이션이 관련 협상에 대해 알고 있는 소식통 3명을 인용해 27일 이같이 보도했다.마누스는 여러 웹사이트들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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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비라도 고맙다!…의성·안동 산불 확산세 한풀 꺾였다
"찔끔 내렸지만 그래도 고맙다."의성에서 시작돼 이레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 북동부지역 산불이 적은 양이긴 하지만 간밤에 내린 비로 기세가 다소 잦아들었다. 28일 산림 당국은 이날 6시 30분쯤 날이 밝으면서 진화작업을 개시했다.전날 오후 11시까지만 해도 시내 쪽으로 확산이 우려됐던 안동과 발화지인 의성은 밤사이 산불의 기세가 한풀 꺾였기 때문이다.산불이 처음 발생했던 의성과 전날 밤까지만 해도 시내 방면으로 확산 우려 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던 안동 지역 산불의 기세가 밤사이 한풀 꺾이면서 이날 진화작업은 산불 확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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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지만 R&D 늘렸다...게임사, 미래기술 투자 활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과 실적 부진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8일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넥슨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시프트업 등이 전년 대비 연구개발비를 확대하거나 매출 대비 투자 비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게임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기술력 확보와 차세대 흥행작 발굴을 위해 미래 투자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엔씨소프트는 2024년 연구개발비로 4218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매출 대비 27%에 달하는 수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