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국회 행안위 대표로 기자회견 나선 위성곤 의원, "尹 즉각 파면해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2일 광화문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신속파면 촉구 기자회견’의 발언자로 나서 헌법재판소에 만장일치 파면을 촉구했다.민주당은 지난달 21일부터 매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신속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날 탄핵 심판 선고일이 지정됨에 따라 광화문에서 개최됐는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했다.행안위 소속 의원들을 대표해 발언자로 나선 위성곤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1987년 군사독재에 항거한 우리 국민이 민주주...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유망기업들의 상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제주도는 오는 4월부터 도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케일업&IPO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민선8기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목표의 핵심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는다.이 클래스는 체계적인 교육과 심화 자문, 전문가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상장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첫 해에 18개사, 2024년도에는 21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이는 곳도 있겠다.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다소 춥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꽃샘추위가 점차 물러나고, 다시 포근한 날씨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청 축구동호회가 지난 29일 걸매축구장에서 중앙부처축구연합회와 친선 축구 교류전을 가졌다.이번 교류전은 서귀포시청 축구동호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스포츠를 통한 친목 도모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비 지원 협의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중앙부처축구연합회 임원 및 가족 30여 명은 서귀포시의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탰다.행사 당일 발달장애인 축구팀을 위한 축구용품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교류를 통해 중앙부처 공직자들과의 자연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은퇴식을 치르는 구자철에게 값진 선물을 선사했다.제주는 3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김준하의 선제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제주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송주훈, 장민규, 유인수, 김건웅, 남태희, 이창민, 서진수, 유리 조나탄, 김준하가 선발로 나섰다.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것은 제주였다. 전반 7분 김준하의 패스를 받은 유리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이었다.수원FC에 악재가 덮쳤다. 전반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한 달간 도내에서 총 16개의 스포츠대회가 개최된다고 1일 전했다.국제대회로는 4~6일 제주 동부지역에서 '2025 제주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열린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또 24일에는 '2025 한중 중장년 국제축구대회'가 진행된다.전국대회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20회 제주 한라배 전국 수영대회'가 개최된다. 전국에서 모인 수영선수 1000여 명이 경영, 다이빙 등 종목별로 최
1시간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오는 4일부터 관내 주민을 위한 ‘2025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6월까지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수지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청소년수련관, 경안천 체육공원, 역북문화공원 등 관내 9개 장소에서 총 6개 종목,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조 강좌는 지난 3월 4일부터 청소년수련관 옆 농구장과 경안천 체육공원에서 시작해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어린
■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4일 파면했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반대 의견을 남
헌법재판소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했다. 이어 탄핵을 청구한 국회에도 책임이 일부 있다고 지적했다. 헌재는 국회가
1시간전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서귀포고등학교를 제압하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제주제일고는 4일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예선전에서 서귀포고를 1-0으로 제압했다.두 팀은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속공 위주의 빠른 경기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두 팀은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좀처럼 첫 골은 나오지 않았다.선제골은 전반 31분 제주제일고에서 나왔다.제주제일고 강지웅이 드리볼하며 상대 진
1시간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파면된 가운데 우려됐던 물리적 충돌이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22분 파면됐다. 선고 이후 파면 결정에 반발해 안국역 5번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차를 곤봉으로 부순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이외에 큰
2시간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전했다.그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는 글을 게재했다.김 장관은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조기 대선 시 여권 지지율 1위를 기록한 김 장관은 탄핵 선고 직전까지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바란다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한동훈 전 국민의
2시간전
베스핀글로벌이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463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억 7,989만 원을 달성하며 연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창립 이래 9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게 됐다.베스핀글로벌 한국 법인 또한 매출 3676억 원과 영업이익 34억 4672만 원을 달성하는 등 개별 기준에서도 흑자 전환을 이뤘다.이번 흑자 전환은 베스핀글로벌의 핵심 전략인 AI MSP 사업 확대가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생성형 AI 도입이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경영진 및 간부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SH공사는 지난 2~3일 이틀간 ‘고위직·간부급 임직원 청렴 특강’을 열고 청렴 리더십 강화를 다짐했다고 4일 전했다.이날은 황상하 SH공사 대표가 직접 나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강연했다.SH공사는 관련 규정을 강화한 만큼 고위직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대표가 직접 강연자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2022년 6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자체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규정’을 제정한 바
서울회생법원은 4월 4일 명품 온라인 플랫폼 '주식회사 발란'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급속한 성장을 이뤘던 전자상거래 기업이 자금난으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 선고를 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윤석열 파면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며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 세상으로 전진해야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헌법재판소가 오늘 11시 22분 전원일치로 윤석열의 파면을 선고했다. 헌재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며 "윤석열 파면은 내란에 맞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간 제주도민의 용기와 연대, 광장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이어 "4·3항쟁 77주년 다음날인 2025년 4월 4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축사]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지원
경북 영양, 영덕군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군민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인 건강을 돕기 위해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불의 직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 고추·배추 모종 은행 운영 등 …피해 농가 긴급 지원
경북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산불로 고추 육묘장 농가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고추 모종 은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산불 피해지역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교통공사, 3호선 안국역 포함 전 역사 정상 운행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첫차부터 실시한 3호선 안국역 무정차 통과와 역사 폐쇄를 오후 4시 32분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역사의 열차 운행이 정상 운행된다.앞서 공사는 6호선 한강진역의 무정차 통과를 오후 1시 15분부로 해제하고 출입구를 개방한 바 있다.한편, 공사는 내일 도심 집회 대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집회 인근 역사에서는 안전사고 우려 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수 있으며, 필요시 경찰 인력의 지원으로 출입구 차단 및 통제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공사 관계자는 “모두의 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계설비조합, 제2차 경영전략회의 개최ⵈ 변화·도약 위한 전략 수립 다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오늘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의 조직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Change & Innovation 2027’이라는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각 부서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기회를 분석하며 효과적인 경영전략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최근 산불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들을 향한 깊은 위로의 인사와 이번 산불 피해를 통해 드러난 산림 관리의 구조적 문제들에 대해 언급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마을운동중앙회 영양군 산불 피해 이재민에 성금 ․ 의류 기탁
새마을운동중앙회는 4월 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영양군새마을회도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해 마련한 14백만 원을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