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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6일째 진화 난항…누적 피해 3만5천ha 넘어 ‘역대급 재난’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경북 북동부 전역으로 확산되며 엿새째 진화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누적 산림 피해가 3만ha를 넘어 역대급 재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진화율이 60% 안팎에 머무르고, 강풍과 고온 속에 피해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포항시가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확산에 따른 긴급대응 회의 소집을 이어가며 24시간 빈틈없는 상황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및 정보 공유를 이끌어 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공무원 인력을 활용해 24시간 3개 조를 편성해 1개 조 8명씩 영덕군 강구면 남정면 일원, 청송군 주왕산면
포항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디지털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 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엑셀러레이터 성공 사례 중 가장 혁신적이고
영주시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확산에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 안동, 청송, 영덕 등지로 빠르게 확산되며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
“한뿌리 경북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구시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경북 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 대구시가 31일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경북 돕기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가 이날 발표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
김천시는 오는 29일부터 예정된 ‘2025 연화지 벚꽃 페스타’를 전면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체계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결정이다. 이번 결정은 광범위한 산림 피해와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엄중한
2시간전
포항시는 2025년 본예산 2조 8,900억 원 대비 1,295억 원이 증가한 총 3조 19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2일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2025년 본예산 2조 5,440억 원보다 1,200억 원 증가한 2조 6,64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460억 원보다 95억 원이 증가한 3,555억 원이다.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287억 원, 조정교부금 112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5억 원 등이다. 이번 세출예산은 국내
※ 이 글은 현직 의사이자 작가인 김창업 삼성창원병원 내과 교수가 의료정보를 보다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화가인 철수 씨와 의사인 김 선생을 주인공으로 쓴 소설입니다.뚱이는 세별병원 김 선생으로부터 대사성 지방간 진단을 받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처방을 받았다. 평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에서 첫 경기를 승리,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신유빈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미국의 릴리 장을 게임 스코어 3-0으로 꺾었다. 신유빈은 2점 이상의 리드를 내준 적이 없을 만큼 일방적인 우위 끝에 완승했다. 신유빈은 16강에서 루마니아의 사마라 엘리자베타와 겨룬다. 엘리자베타는 32강전에서 이은혜를 3-2로 꺾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 밖에 김나영(포스코
경남도는 농촌인력 부족문제 해소와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농업분야 인력수급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6개 사업에 72억 원을 투입하여
헌재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날 밤 엄청난 인파가 헌재 인근에서 계속된 집회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우미건설의 자산관리회사 우미에스테이트는 복합상업공간 ‘레이크 꼬모’에 AI 기반 청소로봇 ‘휠리 J40’을 도입해 스마트 상업공간
2시간전
수입이 금지된 사과·포도나무 묘목 21만 주를 밀반입하기 위해 정상 수입품과 밀수품을 함께 포장해 야간에 무단 반출한 일당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이 들여오려던 묘목은 과수화상병으로 전염 우려가 높아 수입이 금지된 묘목이다. 인천본부세관은 주범 A씨와 공범 화물운송주선업체 직원 B씨,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는다.윤 대통령 측은 3일 “윤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성묘·나무심기 등 입산객 급증에 대비,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된다.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하고,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산림청은 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김재욱 기자 = 4.2 재보궐 선거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당선됐다.배낙호 당선인은 3선 김천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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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 생일
배우 이지훈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딸 자체가 선물. 역시 연세대 출신 천재 아내다. 아이디어가 좋다. 이지훈 인스타그램에 문구다.엄마랑 루루의 합작품내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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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년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재능기부활동 실시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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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일자리 1만 8천 개 창출, 고용률 68.7% 달성 추진
강릉시는 2025년 18,79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8.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지난해 강릉시는 고용률에서 역대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여성고용률은 41.7%, 63.8%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상용근로자수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재정일자리 창출은 목표대비 113% 초과 달성했다.올해 강릉시는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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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인터넷전문은행 6월 나오나...1강2중 속 레이스 본격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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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교육위원·김동칠 결산검사위원 선임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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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LG전자와 'PV5 슈필라움'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공개
기아가 LG전자와 손잡고 PBV 공간 경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기아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LG전자와 PBV 기반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구현 비즈니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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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황기환(경북일보 동남부본부장)씨 장인상
▲김원배씨 별세, 김종곤·김종미·김종옥·김미옥씨 부친상, 황기환·박상민씨 장인상, 안미정씨 시부상 = 3일,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102호,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전북 익산시 선영, 연락처 042-600-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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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29일 글로벌 론칭
카카오게임즈는 태국에서 진행한 쇼케이스를 통해 오는 29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글로벌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현장에는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CBO를 비롯해, 라이온하트스튜디오 김남호 CD, 김대정 TD, 신창곤 AD가 참석해 '오딘'의 게임 특징과 글로벌 서비스 전략을 직접 소개했다.태국 쇼케이스에서는 4월 29일 ‘오딘’의 글로벌 출시 확정 소식과 함께, 사전 등록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정보가 공개됐다. 또 현장에 참석한 50여명의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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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유족 수송 버스-트럭 충돌...80대 유족 등 3명 부상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인 3일 제주시 4.3평화공원에서 제77주년 추념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유족들이 탄 버스가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낮 12시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사거리에서 4.3유족들이 탄 버스가 1톤 트럭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80대 ㄱ씨 등 유족 3명이 무릎과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충격으로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는데, 다행히 운전자 60대 ㄴ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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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입자동차 25% 관세 발효…한국, 대미수출 충격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예고했던 자동차 에 대한 25% 관세가 3일 정식 발효됐다.CNN 등에 따르면 모든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 추가 관세는 3일 오전 0시 1분에 발효됐다.품목별 관세로는 지난달 12일 발효된 철강·알루미늄 25% 관세에 이은 3번째로 이날부터 한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의 미국으로 수출 시 25%의 관세가 붙게 된다. 이에 따라 미국으로 수출하는 승용차 관세율은 기존 2.5%에서 27.5%로, 트럭은 25%에서 50%로 인상된다.또 한 달 후인 5월3일에는 150개 자동차 부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