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4월 한달 '왕우렁이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왕우렁이 농법은 적은 비용과 노동력으로도 뛰어난 제초 효과를 발휘해 농가에서 선호하는 친환경 농법이나, 왕우렁이는 토종 우렁이보다 섭식력과 번식력이 월등해 생태계에 유출될 경우 심각한 환경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 주
화순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구복규 군수가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구문제 인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돼 전국 각지의 다양한 지자체와 기관의 참여로 확산하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김한종 장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지난달 31일 캠페인에 동참했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게임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1위는 1999년 세가가 출시한 일본 게임 '쉔무'가 차지했다. BAFTA는 오픈월드 게임의 원조격인 쉔무에 대해 "역동적이고 디테일한 설정은 그랜드 시프트 오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등 게임업계 대작의 표준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2위는 1993년 이드 소프트웨어가 출시한 '둠'으로, 1인칭 슈팅 게임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가 기부한 오뚜기밥과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12종 22개 물품 1만2000여 개로 구성됐다.적십자사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비상식량세트를 미리 비축해뒀다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과 현장 구조인력에게 지급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도움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마포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일대를 중심으로 부동산 현장 점검을 확대한다. 특히 마포구에서는 최근 가격 띄우기 등 의심거래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보다 면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허가구역 외 인근 지역으로 투기 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는 취지다.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국토부, 자치구와 함께 현장점검을 추진해 왔으며, 총 32건의 의심거래를 발견했다. 해당 거래 건에 대해서는 거래자금 출처 등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의심거래
3일 오후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의 초가집에서 발생한 불이 4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의 한 초가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80여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5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해 약 4시간 반 만인 4일 0시 28분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은 초가집 아궁이 불씨가 지붕으로 옮겨붙어 발생했고 옆집까지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이 불로, 초가집 두 채 지붕이 타고 70대 집주인 1명
로맨스 판타지 제작 명가 디씨씨이엔티의 2025년 상반기 기대작 ‘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가 연재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4월 1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 작품은 공개 24시간 만에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랭킹 1위, 로맨스 판타지 장르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단기간 누적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최근 웹툰 시장에서 보기 드문 대기록을 세웠다.이번 작품은 디씨씨이엔티의 고품격 웹툰 연출 노하우와 송이 작가의 감성 작화가 완벽히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서울시가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은 서울시의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지지를 표하면서, 최종적인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양도성은 서울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12·3 친위 군사쿠데타 계획에는 5000~1만 명의 국민을 학살하려던 계획이 들어있다"고 주장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안위와 하잘 것 없는 명예, 권력을 위해 수천, 수만 개의 우주를 말살하려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또한 "제주 4·3 계엄에 의한 국민 학살이 단죄되지 못해 80년 5월 계엄령에 의한 국민 학살이 이어졌다"며 과거사 문제에 대한 책임 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가 4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와 관련해 "일사부재의 위반이 아니다"라고 했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8인의 재판관은 또 “탄핵소추 의결이 부적법하다고 볼 수 없다”며 “탄핵소추발의가 일사부재의 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8인의 재판관들은 또 “법사위 조사 없었어도 탄핵소추 의결 부적법하지 않다”고도 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문형배 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일간 제437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 개회식이 끝나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 관한 조례안 재의요구의 건이 상정된다.이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2차~제6차 본회의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대상으로 도정질문 및 교육행정 질문이 이뤄진다.도정 질문은 의원 22명이,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사흘간, 교육행정 질문은 의원 10명이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5년도 제1회
영월군은 지난 4월 3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월군 9개 읍·면의 복지담당자와 함께 지역 내 민간복지기관인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 영월군장애인협회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월의료원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4년 통합사례관리 추진 실적에 대한 논의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