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출시 불과 일주일에 만에, 또다시 화제작 출시를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서 지난주 발표한 ‘RF 온라인 넥스트’가 시장에 선보인지 불과 일주일도 안됐는데, 또다시 작품을 출시하겠다는 것이다.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 13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당시 ‘RF 온라인 넥스트’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해당 작품에 시장의 관심이 쏠렸는데, 이를 선보이기 전부터